현대車 안방 스테디셀러…그랜저·쏘나타 안팔린다
현대자동차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반도체 대란으로 생산 차질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보다 마진율 높은 안방 시장에서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탓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 1분...
2022-04-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몸집 키운 대형리츠 속속…인플레 국면 대체투자 ‘주목’
상장 리츠(REITs)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 유상증자로 몸집을 키우면서 ‘1조 클럽’ 리츠 확대가 예고되고 있다. 대표 리츠를 편입한 ETF(상장지수펀드) 등 대안 상품도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리츠,...
2022-04-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건 대표, 글로벌 확대…헤드쿼터 신설 외연 확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베트남 시장을 주축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을...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 - LS그룹] 전력 전문 LS 구자은號 “ESG는 성장 기회”
LS그룹이 지난해말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한 이후 친환경 경영 고도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LS그룹은 친환경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대외 ESG 영향력을...
2022-04-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매출 1조 위니아 최찬수, 글로벌 종합가전사 도약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한 위니아(옛 위니아딤채, 대표 최찬수)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글로벌 종합가전사 도약에 속도를 낸다. 17일 위니아딤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2022-04-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명가서 바이오 명가로
초코파이 명가 오리온(회장 담철곤)이 바이오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중국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해 제과 업계를 넘어서 바이오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계획이다.오리온...
2022-04-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해외 운용사가 승부처…자산운용사 글로벌 ETF 격돌 점화
국내 자산운용사 수익기둥으로 떠오른 ETF(상장지수펀드) 주도권 다툼에서 해외 운용사가 승부처로 자리잡고 있다.일찍이 해외 운용사 인수로 테마형ETF에서 선두권을 쟁취한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
2022-04-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건설업계 원자재값 파동-下]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해외건설 수주 ‘역성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값 파동은 국내 건설만이 아닌 해외 건설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해외건설협회 수주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해외수주 금액은 66억7094만달...
2022-04-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4차 산업혁명 걸맞은 신용정보산업 발전 과제
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많은 국민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는 새 정부가 경제, 외교, 사회 등 많은 분야에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신속히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신용정보 관련 산업 역시 오랫동안 추진...
2022-04-18 월요일 | 편집국
'나만의 갤럭시 만들어볼까'…삼성전자, 글로벌 캠페인 '유메이크' 시작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전세계 주요 국가의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YouMake' 글로벌 캠페인을 18일 시작한다. '#YouMake'는 지난 ...
2022-04-1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고려아연‧하나머티리얼즈‧LG에너지솔루션
◇ 고려아연(대표 최윤범‧노진수‧백순흠) - 올해 1분기 연결실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2860억원,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10% 예상- 올해 1...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오른다…신한·국민·하나, 최고 0.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 하나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하루 만에 최고 0.4%포인트(p)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
2022-04-1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훈 SM상선 대표, 부산 신항 찾아 수출입 물류 점검
박기훈 SM상선(에스엠상선) 대표이사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함께 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해 부산 신항 터미널을 현장 방문했다. SM상선은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국적원양선사다. 15일 SM상...
2022-04-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뱅크샐러드, 구글 디자인 디렉터 출신 홍성준 CDO 영입
뱅크샐러드가 사용자 경험 중심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구글 출신의 홍성준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성준 신임 CDO는 뱅크샐러드 합류 전까지 구글의 컨슈머 UX 조직 인...
2022-04-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BQ, 지난해 영업익 608억원…전년 比 14%↑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이 지난해 매출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올랐다.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2%...
2022-04-1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김진태 한샘 대표, "2026년까지 매출 4조원 달성할 것"…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샘이 오는 2026년까지 매출 4조원을 달성한다. 한샘(대표이사 김진태)이 15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리빙 테크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
2022-04-1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콘텐츠에 틱톡 역주행작 ‘우리가 끝이야’ 연재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틱톡 역주행으로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를 밀리 오리지널 데일리 연재 작품으로 선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우리가 끝이야'를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2-04-1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
2022-04-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자원 ETF' 19일 신규 상장
해외주식 중 특정 업종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로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국내에 신규상장한다. 수자원 인프라 투자 및 수처리 사업 등 관련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도 상장한다. 한국...
2022-04-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CJ ENM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화제… 매수 추천”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15일 CJ ENM(대표 강호성‧윤상현)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김태리‧남주혁 주연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높은 화제성을 거...
2022-04-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속 기술주 중심 후퇴…테슬라·트위터 동반 하락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36포인트(0.33%) 하락한 3만4451.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2022-04-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아, 텔루라이드 페이스리프트 '아웃도어SUV' 감성 강화
기아(사장 송호성)가 '미국 공략 선봉장' 대형SUV 텔루라이드 신형 모델을 통해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기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텔루라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최초 공개했...
2022-04-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IBM·인텔 출신 슈퍼컴퓨팅 전문가 부사장으로 영입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IBM 인텔 출신의 슈퍼컴퓨터 전문가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BM, 인텔에서 슈퍼컴퓨팅 기술 개발을 담당해온 로버트 위즈네스키를 부사장으로 ...
2022-04-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