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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구글 디자인 디렉터 출신 홍성준 CDO 영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5 13:19 최종수정 : 2022-05-16 14:05

지난해 구글 출신 김문규 CTO 영입

홍성준 뱅크샐러드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진제공=뱅크샐러드

홍성준 뱅크샐러드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진제공=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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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가 사용자 경험 중심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구글 출신의 홍성준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성준 신임 CDO는 뱅크샐러드 합류 전까지 구글의 컨슈머 UX 조직 인터페이스 디자인 리더로 활약하며, 어시스턴트 UI 프레임워크 개발과 커머스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등의 디자인 설계를 주도했다.

지난 2019년에는 구글 전략 프로덕트 ‘Transitional User Interface Design’ 등 2건의 미국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글로벌 광고 대행사 WPP의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 AKQA에서는 애플, 아우디,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기업 브랜딩과 디지털 광고, 프로덕트 디자인 등 고객 경험 개발을 이끌었다.

홍성준 신임 CDO는 현재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홍성준 CDO의 영입으로 더 나은 고객경험을 위한 디자인 경영을 실현하고, 고객경험 중심의 브랜드 강화로 서비스 차별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준 신임 CDO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뱅크샐러드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혁신 조직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준 뱅크샐러드 CDO는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이 뱅크샐러드를 만나는 모든 순간을 감동의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김문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한 바 있다. 김문규 CTO는 뱅크샐러드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IT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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