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100세 시대, 연금이 답! 내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 밀당의 법칙
남녀 관계에는 ‘밀당(밀고 당기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밀당을 적절하게 잘하면 남녀 사이의 좋은 관계를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즉, 밀당을 잘하는 사람이 연애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밀당...
2021-02-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초저금리 시대’ 新 재테크 해법 (3) 월급·채무 관리 막막하다면…금감원 자문 금융자문서비스 유용
최근 짠테크 열풍이 불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행 예적금 만으로는 자금을 굴리기 쉽지 않아 고심하는 경우도 많다. 유튜브에 다양한 재테크 관리법이 나오긴 하지만,...
2021-0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업그레이드"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 VIP 자산관리 조직인 노블리치 센터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서비스를 28일 선보였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은 기존의...
2021-01-2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국민銀·네이버파이낸셜 등 28개사 마이데이터 진출…카카오페이는 '지연'(종합)
국민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 등 28개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는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예비허가 심사가 지연되면서 본허가 명단에서도 빠졌다. 이에 따라 1500만명이 이용하...
2021-01-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박현주 회장 "노후 대비하는 연금자산, 투자형 상품 비중 높여야"
"연금자산에서 투자형 상품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면 큰 돈 없이도 노후 준비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연금 운용에서 투자형 상품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금융사 마이데이터 선점 경쟁 본격화… 네이버vs테크핀vs금융사 삼강구도 되나
핀테크 회사를 포함한 28개사가 본인신용정보(마이데이터) 관리업 본허가를 받으면서 마이데이터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 네이버 등 빅테크, 카드사와 은행, 테크핀(핀테크) 업체 등 다양한 업체가 선정된 가운...
2021-01-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자산관리도 비대면으로…은행권, WM 프로세스 구축 나서
시중은행들이 대면으로 제공하던 자산관리(WM)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빅테크·핀테크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에 전통은행은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을 위해 기...
2021-01-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건설, 실버주택 단위평면 개발…초고령 사회 대비
롯데건설이 초고령 사회 진입을 대비해 실버주택 단위평면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은퇴 이후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하며 노년기를 준비하는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계층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향이나 자연 ...
2021-01-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지난해 아파트 증여·주택매매 거래량 역대 최대…정책실패로 기형적 시장 형성
지난해 아파트 증여가 9만 여건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1.4배가량 늘어난 것은 물론 역대 최대치를 2년 만에 갈아치웠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증여건수는 9만1866건으로...
2021-0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FPSB, 재무설계사 CFP 실무경험 인증요건 3년→1년 단축
한국FPSB가 재무설계사 CFP 실무경험 인증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다.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 국제FPSB의 지침을 준용하여, CFP자격인증자의 경험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재무...
2021-01-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법인 특화 컨설팅 지원 플랫폼 오픈
메트라이프생명은 법인 고객에게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 컨설팅 지원 플랫폼 ‘BOSS(Business Owner Support Solution)’를 18일 선보였다.BOSS는 재무, 세무, 노무, 부동산, 퇴직플랜 등 전문...
2021-01-1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권태균 하나손보 사장, 고객 맞춤 서비스로 180만명 목표
“수익 창출의 근본인 손님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손님 확보 기반을 더 굳건히 다지며, 이를 통해 손님 수 180만 명 등의 경영계획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이...
2021-01-1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저금리 시대 은행 WM 서비스 ‘특화 경쟁’
은행권이 특화 자산관리(WM)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모펀드 부실 사태로 WM 부문이 위축된 데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이자수익이 낮아지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17일 은행권...
2021-0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050세대, 자산 부동산 편중...은퇴 후 노후 자금 부족"
은퇴를 준비 중인 40·50대가 자산 구성이 부동산에 몰린 탓에 은퇴 후 필요한 각종 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은퇴 후에도 자녀 교육과 결혼에 1인당 평균 1억7000만원의 비용이 필...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고객 중심 ‘소비자 보호’ 앞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보험 가입부터 보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푸르덴셜생명만의 강점인 전속 설계사 라이프플...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가성비 높인 종신보험 ‘눈길’…새해 신상품 경쟁 ‘가열’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초 보험 혜택을 강화한 종신보험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생명보험사들이 가성비를 높인 종신보험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특...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은퇴설계] 점점 더 중요해지는 연금투자 시 기억해야 할 원칙들
100세 시대가 머지 않았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의 우리는 한 직장에서 20~30년 일한다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졌다. 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초저금리 시대도 맞이했다. 따라서 은퇴설계에서 가장 기본은 수입이 ...
2021-01-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영화 신임 부사장 선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임 부사장에 최영화(54)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생명보험법인이...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포커스] 치매보험, 똑똑하게 가입하는 방법
최근 보험사들은 이전보다 간편하고 가입 문턱을 넓힌 치매보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치매 질환에 대한 공포 등으로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치매보험이란 치...
2021-01-0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자산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시간이 지날...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기자수첩] ‘일부 가맹점의 악몽’ 반복 않으려면
몇 해 전 유명 연예인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만든 즉석식품이 도마 위에 올랐던 일이 있었다. 포장과 가격에 비해 내용물이 너무 부실했기 때문이었다. 부실한 내용물은 비판을 넘어선 지탄을 받았고, 해당 연예인의...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푸르덴셜생명, 사망·은퇴 동시 보장 '달러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사망보장과 동시에 확정된 연금액을 종신토록 보장하는 ‘(무)100세 만족 달러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보험은 가입 후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하고, 연금 개시 시점 이후에는 확...
2021-01-0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사연 공모전에 5만명 몰려
쿠팡은 고객 체험수기 공모전 '나의 쿠팡 이야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5만300여건의 쿠팡과 함께 울고 웃었던 고객들의 이야기가 접수됐다. 이벤트에...
2020-12-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