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1위 선정
HK이노엔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AA) 획득과 함께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1일 HK이노엔에 따르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ESG채권 발행 '압도적'···전환금융 기반 '탄탄' [은행권 전환금융 점검]
"금융이 실물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후금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생산적금융 대전환 4차 회의에서 한국형 전환금융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
2026-07-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현대홈쇼핑,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환경보호 메시지 확산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만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다음...
2026-06-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장민영號 기업은행, 인력 채용·기보 협력 강화···TCB 선봉 '굳히기'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②]
과거 은행권의 기술금융이 기술신용대출 잔액을 얼마나 늘렸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그 영역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전문인력 채용 ▲기술평가모형 고도화 ▲보증기관 협력 ▲IP가치평가 ▲M&A 금융...
2026-06-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현대모비스, 최근 3년간 구매대금 157조…협력사 상생 확산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공급망 ESG 실행을 위해 단행한 협력사 구매대금이 약 157도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성과과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현...
2026-06-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ESG채권 발행·차입 듀레이션 확대 [캐피탈 조달 돋보기 (7)]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용석 하나캐...
2026-06-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
2026-06-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기후금융, 정부·기업·투자자의 접점에서 설계되어야 [리챠드윤의 탄소크레딧 이야기⑦]
기후금융의 정교한 분류 - 탄소중립의 성패를 결정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금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곧 성패를 결정한다.이를 위해서는 기후...
2026-06-26 금요일 | 리챠드윤 칼럼니스트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
2026-06-23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
2026-06-2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16조ʼ 서울 區금고 전쟁…우리 ‘수성ʼ vs 신한·국민 ‘추격ʼ [은행권 금고 경쟁]
총 16조 규모에 달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금고(구금고) 운영권 약정기간이 올해 연말에 일제히 만료됨에 따라, 기존에 구금고를 운영하고 있던 은행들의 셈법이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다.현재 서울 구금고는 우리은...
2026-06-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
2026-06-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
2026-06-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
2026-06-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하우스사라, 플렉서블리빙 첫 ‘녹색금융’ 인정
플렉서블 리빙 운영사 하우스사라(대표 장호진)는 19일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reen ABS) 발행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렉서블 리빙은 단기 숙박과 한 달 살기...
2026-06-19 금요일 | 장종회 기자
농협, 수출현장서포터사업 본격 가동…해외시장 개척 지원 강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18일 전국 수출농협을 대상으로 ‘2026년 수출현장 서포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현장 서포터사업은 수출농협이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
2026-06-1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30년 빗장 푼’ LG유플러스, 사외이사 의장 첫 발탁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LG유플러스가 견고했던 30년 관행을 깨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취임 이후 ‘기본기와 투명성’을 강조해 온...
2026-06-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농협 강원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 ‘기업-농촌 이음 운동’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15일 강원본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
2026-06-15 월요일 | 이동규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6-06-1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