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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축산물 나눔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15 22:14 최종수정 : 2026-05-16 11:35

목우촌 제품 전달·배식 봉사 진행…“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 실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축산물 나눔을 실시했다.(사진=축산경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축산물 나눔을 실시했다.(사진=축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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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축산물 나눔과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 축산경제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승희)을 찾아 600만원 상당의 목우촌 축산물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 급식 식재료로 활용될 ▲목우촌 뚝심 100세트 ▲오븐구이 떡갈비 150봉 ▲한입돈까스 등으로, 독거노인과 아동 등 복지관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 나눔과 현장 봉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 기부, 무료급식 지원,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축산경제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전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축산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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