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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헌혈행사 생명나눔 문화 확산 동참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08 20:19 최종수정 : 2026-05-09 22:44

“생명을 살리는 10분의 참여”... 농협임직원들 팔 걷어

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헌혈행사 생명나눔 문화 확산 동참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 인근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혈에 참여한 후 헌혈증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된다.

특히 농협은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과 함께 올바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실시하며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 “우리의 소중한 피가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생명나눔과 이웃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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