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중소기업·스타트업 성장자금 공급 [10주년 맞은 온투업]
데일리펀딩(대표이사 이민우)은 2017년 5월 설립한 이후, 지난 2020년에 누적대출액 6000억원 돌파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생금융·포용금융·ESG금융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위원장이 꺼낸 ’지분형 주담대’, 유사대책 과거 실패 이유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급격하게 치솟은 집값 대책으로 주택구입시 가계대출을 지분형으로 지원하는 ’지분형 주택담보대출‘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병환 위원장이 제안한 ’지분형 주담대‘는 지난 2013년 박근...
2025-03-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더 촘촘하고 정교하게”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출 심사 차별화 전략 [여신심사 돋보기]
하나은행이 최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와 대출 심사 엄격화 지시에 따라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가계대출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 공급을 유...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출금리 인하는 찔끔, 수신금리는 뚝…기준금리 떨어져도 고객 혜택 '無‘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은행권 수신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해 예금과 대출 간 금리 차이인 ‘예대금리차’가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이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은행들...
2025-03-0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국민은행, 작년 주담대 증가 '최대'…당국 관리 요구 속 대출금리 '딜레마'
'신생아 특례'를 비롯한 각종 정책성 부동산 대출 등의 영향으로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1년 새 40조 가까이 늘었다. 이런 상황임에도 금융당국은 지속적으로 은행들에 대출금리 인하를 주문하고 있어...
2025-03-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상목 “서민층 자금애로 커져”…정책금융 계획대비 1조 늘린 11.8조 공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용대출 감소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언급하며, 정책서민금융의 대폭 확대를 통한 민생 지원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민생경제점검회의' 모두...
2025-0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전세 대출도 DSR 규제 적용?"... 2025년부터 달라지는 대출 기준
올해부터 금융권 대출 규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전세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을 검토하는 등 대출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2025-02-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은행, 주담대 0.25%p 등 대출금리 인하 신호탄…타행 상황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대출금리 인하 압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로 2%대 기준금리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비대면 아파트담보...
2025-0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QN우리·IM 예대금리차 '최대'···예금금리부터 내리는 은행들
주요 은행들이 앞다퉈 수신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오는 25일 열릴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를 먼저, 더 빠르게 낮추는 모습이다.은행권에...
2025-0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픽스 4개월 연속 하락…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예금 금리가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17일(월) 1월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1월중...
2025-0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연속 흑자 ‘성과’…다음 목표는 ‘주담대’ [진단! 인뱅3사 CEO]
토스뱅크가 출범 3년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대표 취임 후 1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
2025-02-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출 총량 리셋·기준금리 인하 기조…은행 대출 문턱 더 낮아질까
새해 주요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적용했던 규제를 완화한 가운데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금리 인하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
2025-0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떨어진다…코픽스 3개월 연속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예금 금리가 낮아진 영향이다. 주요 시중은행은 16일부터 신규 주담...
2025-0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소폭 떨어진다…코픽스 두달 연속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예금 금리가 떨어진 영향이다. 시중은행들은 17일부터 신규 주담대 ...
2024-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안 조씨 가문’ 효성·한타…고배당 진실은? [정답은 TSR]
많은 투자자들이 지주회사에 ‘만년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단다. 투자 가치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대주주가 원활한 승계를 위해 높은 주가를 바라지 않을 것’이란 견해도 있다. 실제 대부분 지주사 ...
2024-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QN4대 은행, NIM 하락에도 이자이익↑…국민銀 대출자산 늘려 이자이익 7.6조원 선두[3분기 리그테이블-대출잔액]
4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의 이자이익이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성장에 성공했다. KB국민은행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리며 7조원이 넘는 이자이익을 거뒀다...
2024-11-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함영주, 디지털금융 세계화…결제·인증 접근성 획기적 개선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비대면 대출 중단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까지..’ 시중은행, 가계대출 줄이기 총력
국내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 대출 총량 관리에 따라 가계대출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비대면 대출을 중단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출 관리에 나선 모...
2024-11-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기자수첩] 최대 실적에도 금융지주는 ‘표정 관리’ 중
“삼성전자가 엄청난 이익을 내면 다들 칭찬하지만 은행이 이익을 많이 내면 비판합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자이익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내고 ...
2024-1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전세대출 DSR 섬세하게 접근…금투세 폐지 조속히 결론 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0일 전세자금 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계대출 추가 조치 여부는 10월 가계대출 증가 폭을 확인한 후 판단...
2024-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생아·디딤돌 등 부동산 정책대출 우왕좌왕…'1100조' 주담대에 사면초가
신생아특례대출·디딤돌대출 등 중산층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제공되던 정책 부동산대출을 둘러싼 정책당국의 움직임이 오락가락하며 시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정책 부동산대출이 가계대출 폭증의 주범...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대출자산 33조 확대로 순이익 끌어올려…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대출자산을 30조원 넘게 늘리며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시장금리 하락에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지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고르게 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 유가...
2024-10-26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근號 국민은행, ELS 여파에 3분기 순익 부진…수수료이익 감소·이자이익 선방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올해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여파로 영업외손실이 확대된 데다 수수료이익도 줄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시장금리 하락...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