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기대감은 확실’…호반써밋 풍무II에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2026-05-23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에 주가도 흔들…정용진, 초고속 진화 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불거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초고속 진화에 나섰다. 논란이 불거진 당일 저녁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한 데 이어, 이튿날에는 ...
2026-05-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신세계, 2500억 회사채 발행…백화점·면세점 회복세에 흥행 주목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과 재무지표가 동반 회복되면서 기관투자자 수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
2026-05-2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한투자증권, 안정형 DCM 표준…톱4 치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4)]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공모채 프라이싱 전쟁…대신·키움이 NH에 밀린 결정적 이유 [4월 리뷰④]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된 4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대표주관사의 역량에 따른 조달 성과가 뚜렷하게 대비됐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4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딜을 분석한 결과, 주관사...
2026-05-15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정용진·정유경 남매,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자회사 성적은 갈렸다
신세계 정용진, 정유경 남매가 사이좋게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써냈다.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과 신세계 백화점 등 각자의 본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영향이다. 다만 자회사 부문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정용진...
2026-05-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솔루엠, 양면 듀얼 사이니지로 편의점 디지털전환 지원
솔루엠이 이마트24 전국 1000개 점포에 양면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규모 공급하며 유통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솔루엠은 단순 전자가격표시기(ESL) 제조사를 넘어 디지털 광고 인...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반토막' 공모채 시장…롯데케미칼 '최대', 삼양식품만 '시설투자' [4월 리뷰①]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4000억 원을 발행한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주우현)이 이달 최대 발행사로 기록됐다. 이달 복수의 계열사가 공모채를...
2026-05-1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
2026-05-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C카드, 야구·외식·뷰티 할인 총집합…5월 ‘마이태그’ 이벤트
BC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통해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BC ...
2026-05-0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익스프레스’ 1206억에 팔렸다…홈플러스, 2차 구조혁신 돌입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가 NS홈쇼핑 운영사 NS쇼핑에 매각됐다. 매각가는 1206억 원으로,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NS쇼핑이 홈...
2026-05-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수익성’ 택한 SKT…알뜰폰 망 점유율 ‘꼴찌 탈출’ 승부수
SK텔레콤이 알뜰폰(MVNO) 시장에서 망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간편유심’ 출시와 유통망 개방을 추진 중이다. 포화된 이동통신(MNO) 시장 한계를 MVNO 도매 수익으로 보완하는 전략 조정으로 풀이된다. MNO 1위 SKT, ...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
2026-05-02 토요일 | 조범형 기자
[DCM] 이마트 3.6%, SK지오센트릭 4.2%…같은 AA-인데 금리가 다른 이유 [下]
전편에서 확인한 조달금리 차이는 단순한 시장금리 변동의 결과가 아니었다. 시장은 무엇을 근거로 같은 등급 안에서 이토록 다른 가격을 매긴 것일까. 분석 결과는 등급전망, 재무지표 추이, 핵심투자자 선호도 이 ...
2026-04-3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이마트 3.6%, SK지오센트릭 4.2%…같은 AA-인데 금리가 다른 이유 [上]
이마트는 3.602%, SK지오센트릭은 4.188%. 둘 다 AA- 등급, 둘 다 3년 만기 회사채다. 두 회사의 조달금리 차이는 58.6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3000억 원을 빌린다면 연간 약 17억 원의 이자비용이 더...
2026-04-3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L·롯데·계룡·제일건설 등 분양 일정 이어져…LH 공공분양 공급 계획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 단지들이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공급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단지는 청약 이후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공공분양 물량 공급 계획도 발표되면서 시장 전반의 흐름...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잇따른 희망퇴직에 비용 부담 가중…PLCC 등 상품 다각화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와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상품 다각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PLCC와 범용 상품을 중심으로 회원 기반을 확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희망퇴직 비...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하림그룹 NS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메가커피 빠졌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본입찰이 21일 완료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에 하림그룹이 선정됐다. 앞서 본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과 경남권 유통업체 등 두 곳은 참여하지 않았...
2026-04-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L이앤씨·GS건설 컨소시엄 등 분양·청약 ‘동시 진행’
DL이앤씨를 비롯해 GS건설·SK에코플랜트와 LH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과 청약, 준공, 입주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과 서울 도심, 분당과 경기광주, 동탄과 영통, 천안·안동·인천 ...
2026-04-18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이마트의 반격…정용진 ‘공격적 주주환원ʼ 통했다 [정답은 TSR]
유통주는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꼬리표가 붙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뒤따르기 때문이다.국내 유통업계 맏형 격인 이마트도 그런 점에서 낮은 기업가치와 주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하지만 최근...
2026-04-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뜯어보니…입지 성장성 vs 생활 편의 '온도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