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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야구·외식·뷰티 할인 총집합…5월 ‘마이태그’ 이벤트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8 14:04

이미지 제공=BC카드.

이미지 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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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BC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통해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관련 혜택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기존처럼 카드사가 정해둔 혜택을 일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혜택만 직접 고르는 ‘선택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실제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카드사 역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선호를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고도화할 수 있다.

특히 페이북과 연계된 마이태그는 결제·이용내역·포인트 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혜택 선택부터 사용, 관리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혜택 추천과 마케팅 전략을 정교화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마이태그의 경쟁력으로 분석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발급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KT위즈 홈경기(수원KT위즈파크) 티켓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시 2000원 할인에 10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빕스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 5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디야 커피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결제 금액에서 차감된다.

아울러 뷰티·생활용품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에서는 5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이 결제 금액에서 차감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이 차감되며, 하루 1회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온라인 결제 혜택도 확대됐다. G마켓·옥션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이 결제 금액에서 차감된다. 쿠팡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0.5%(최대 100원)가 하루 1회, 총 3회까지 적용된다.

이달 10일부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전용 마이태그가 추가돼 10만원 이상 결제 시 3%(최대 1만원)가 적용된다.

이밖에도 CU·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차감되며, 롯데마트·GS더프레시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이 적용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5월에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태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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