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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주담대 원금상환력
부동산 시장 비수기로 이름난 한 겨울에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열기가 식지 않더니 전세난 심화에 따른 매매수요가 커지면서 앞으로 더욱 불어날 수밖에 없어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충분히 관리가능한 수준이...
2015-03-1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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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주담대’ 완연한 역성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세가 둔화됐던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완연히 돌아섰다. 연초가 비수기라고는 하나 타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금리하락세와 담보대출 ...
2015-03-1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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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급증세 비수기조차 없다
부동산시장 비수기인 1월 치고는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났다는 집계에 연이어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올 들어 1~2월 두 달 동안에만 6조 724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3~5월 석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분양을 추진하는 아파트 가구 수가 3만~5만 5000가구에 이르고 전세난 심화 속에 이사철이 본격화 할 전망이어서...
2015-03-1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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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서민·중산층 내집마련 도움되네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등 정책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이 민간주담대 보다 주택가격이 낮은 지역에 주로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공임대 주택의 거주자 소득은 공공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 이하 주금공)는 한국은행 경기본부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경기도...
2014-12-23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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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통합 한달만에 4조 돌파…대형저축銀 ‘귀환’
SBI저축은행이 통합 한달만에 총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이후 사라졌던 4조 규모의 대형저축은행이 재등장하게 됐다. OK저축은행도 월 1000억원 넘게 대출자산이 늘어 1조원 돌파에 가까이...
2014-12-1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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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먹구름(중)] 가계빚 해법도 내수회복 엔진도 없다
지난 11월 강수를 연발하고 있는 아베노믹스와 높은 파고가 예상되는 미국 금리 인상 영향 이슈를 다룬 데 이어 경제구조 변동과 가계부채 관련 이슈를 진단합니다. 다음 차례로는 취약기업 부실화 리스크와 기업금융...
2014-12-1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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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사상 최대, ‘권원보험’ 시장 키울까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율이 통계작성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가계대출이 확대됨에 따라 정체의 늪에 빠져있던 부동산권리보험(권원보험)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 권리보험, 일명...
2014-12-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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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신규대출 급증 ‘우려’
2금융권 가계대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맥을 못 추는 반면 기타대출이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상호금융권이 크게 늘었는데 대출자산의 질이 안 좋은데다 관리감독 부처가 다원화돼 있는 등 리스크가 높다는 우려다.한국은행에 따르면 1~10월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신규 가계대출은 16조3000억원...
2014-12-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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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보다 소득 늘어야 소비한다”
주택가격 상승이 소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기대에 정부가 LTV·DTI 등 주택금융규제 완화를 실시했지만 소비 진작을 위해서는 주택가격 보다 소득 상승의 효과가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주택금융규제 완...
2014-12-0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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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옆걸음, 빚부담 우려는 ‘급상승’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가을 이사철 전세난으로 인한 매매전환수요 영향이라 유동적인데다 다가오는 겨울철 매매수요는 불확실하고 전세값 상승세만 뚜렷하다. 또한 ...
2014-11-12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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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급증하는 캐피탈 ABS…문제는 없나?
영업환경 악화기조를 타고 캐피탈사의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회사채 직접발행이 어려워진데다 기존의 자산보다 더 높은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어 자금조달수단으로 활용성이 좋기 때문이다...
2014-10-2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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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분기 실적 역시나 ‘흐림’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의 2014년 3분기 실적이 환율상승으로 인한 손실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당초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전망치는 3300억원 안팎의 수준이었으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보다 낮은 2800억원 정도로 추정치를 수정했다. 가장 큰 원인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2014-10-12 일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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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최저금리 잔치때 中企 고통 늪
수출과 내수, 그 중에서도 업황이 좋고 나쁨에 따른 양극화에다 대기업과 협력업체 관계로 수직계열화한 산업구조가 기업 신용도에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상대적 고금리를 부담하는 질곡이 갈수록...
2014-10-0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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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역주행’ 아니다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내렸는데도 일부은행이 대출금리를 인상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을 일으켰지만 실상과 동떨어진 지적에 기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대출금리는 하락했고 정작 기준금리를 내린 8월 금리가 7월 금리보다 소폭 올라간 은행의 경우 다른 은행에 비해 지난해 말 ...
2014-09-24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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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中企대출 총력집중하라’ 채찍
대출 규제 완화와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꿈틀거리면서 은행권에 볕이 드나 싶었으나 다시 그늘이 지는 반면에 정부와 감독당국이 저신용 중소기업과 기술금융 실적을 일일이 챙기면서 강력한 경영지도를 시사하고 나...
2014-09-1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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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변화, 은행·무주택자 고통 키운다
정부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에 이은 통화당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변화가 은행들에겐 약효보다 병세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가계부문 역...
2014-09-1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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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 지수 급등 사상누각
은행업종지수가 2011년 8월 5일 이후 가장 높은 294.07까지 치솟으면서 어디까지 치솟고 얼마나 오래 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월 초만 해도 은행업 지수는 240선에도 못미치다가 5월 8일 이후 240선을 ...
2014-07-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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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구 주담대’ 공상이야 혁신이야?
금융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소구 주택담보대출’을 놓고 은행권 인사들이 고개를 젓지 않으면 갸우뚱거리기 일쑤여서 정말 끝까지 추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위는 지난 10일 금융규제 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주택연금 및 주택금융 규제 합리화의 일환으로 비소구 주택담보대출 연구 및 검토...
2014-07-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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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발벗고 나설 ‘은행 없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내정자가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를 용인하는 쪽으로 정책을 펼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중복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화 가능성에 촉각이 곤두서기 시작했다. 최 내정자는 특...
2014-07-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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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연내 500조 돌파!
은행 가계대출 규모가 올해 안에 5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꾸준히 늘리면서도 다른 가계대출을 줄이는 행보를 잇고 있지만 하반기엔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질 전망이다.올 들어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9조 5000억원 늘었지만 가계대출 총액 증가분은 8조 5000억원에 그쳤다. 주택담보대...
2014-07-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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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中企 살얼음판 딛고 간다
가계부문의 재무상태가 양호하긴 하지만 △비은행 가계대출 비중과 증가세 △단기·일시 상환대출 의존성 △부동산 중심의 자산구성 △저소득 부채가구 부실위험이 우려스럽다는 진단이 복수의 연구기관으로부터 제기...
2014-06-2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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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집인, 주력 채널로 육성론 부각
2금융권 대출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할을 웃돌고 은행권에서도 4분의 1에 이르는 모집인 파워. 앞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규제가 강화된다면 아예 또 하나의 공식채널로 전환시키는 편이 현명할 것이라는 지적이 ...
2014-06-18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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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역모기지 중개인 본격 양성하자"
2금융권에선 대출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할을 웃돌고 은행권에서도 4분의 1에 이르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규제가 강화된다면 아예 새로운 고효율 채널로 전환시키는 편이 현명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미국에서 일반화한 모기지론 중개인이나 역모기지론 상담사처럼 소비자 편의가 높고 금융사로서는 대면영...
2014-06-18 수요일 | 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