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기다렸다면 기회” 올해 1분기 수도권 대단지 1.9만 가구 분양
올해 1분기 수도권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분기별 기준 최대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선호도가 높은 데다 앞서 공급이 적었던 만큼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배달·픽업 할인 프로모션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한다.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븐...
2026-01-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도입
“얘들 성화에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하려고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차 타고 나가면서 차 밀리고 대기하면서 기다려야 했던 시간 들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너무 신나고 재미 있어 했는데, 저랑 와이프는 너무 힘들었...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이 돌아왔다” 전영현의 자신감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50조원이라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히 업황에 기댄 회복을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회복을 통해 '기술 삼성' 자존심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D램 전문가’...
2026-01-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영등포구, 새해엔 ‘주민 중심’…신년인사회 열고 버스 파업엔 셔틀 투입
서울 영등포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15일부터 2...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매년 반복되는 번거로운 서류준비 이제 끝?
매년 1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달력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연말정산’이다. 흔히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며 환급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제도지만, 정작 많은 국민들에게 연말정산은 기대보다...
2026-01-13 화요일 | 마혜경 기자
[DCM] 이마트, 대표주관사 NH·한국·삼성·키움증권 전부 교체…시장조달 신중모드
이마트가 올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서 대표주관사단을 전부 교체했다. 지난해 고배를 마신 7년물을 제외하는 등 시장조달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마트가 재활 과정이라는 의견과 여전히 장기 성장을 낙관하기...
2026-01-13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거래소, 오는 6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추진…12시간 거래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부터 프리마켓, 애프터 마켓을 도입해서 주식 시장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한국거래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2026...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X 체질 전환' 양종희號 KB금융, WM·SME '초점'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양종희 KB금융...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예탁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적극 지원…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실명확인 절차 개선 등을 통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한다.전자주주총회 플랫폼 구축 등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강화…2029년까지 230곳 추정”
한국거래소가 올해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FIU 과태료 납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 코빗은 12일 "당사는 금융정보분석원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상황임...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MBK 경영진 홈플러스 회생신청 과정서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정조준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대주주로 있는 홈플러스가 대규모 분식회계를 통해 재무제표를 조작하고 이를 근거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오늘 김병주 MBK 회장 구속 심판…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검찰이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조 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조작된 재무제표를 근거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3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요양 인력 20만명 부족”…동남아 전문인력 해법 제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엔 대한노인회장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섰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2.2만' 분양 1위 포스코E&C, 신뢰 회복·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공급 가뭄이 예고된 2026년 분양 시장에서 포스코이앤씨가 2만2000여 가구를 쏟아낼 계획을 알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속에서 나온 이번 대규모 물량 예고에 업계의 관심이 쏠...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임직원, 목표달성·안전기원 산행 실시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문건설, 아차산서 병오년 새해맞이 ‘안전·수주기원제’ 실시
동문건설이 지난 1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진행된 이...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농협, “ 대파 공동구매 ”소비지 물가안정 기여
농협인천본부(총괄본부장 한상구)는 12일 검단농협에서 최근 한파로 가격이 상승한 대파 소비지 물가안정을 위해 ‘대파 공동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과 인천농협 하나...
2026-01-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이준수號 금융연수원, 청소년 교육 지원 앞장...‘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연수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앞두고, 금융연수원이 교사들을 위한 무료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이 ‘금융과 경제생활' 담당교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지역인재 신규 채용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최근 지역인재 14명을 채용, 12일 인천본부에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맞춤형 인재를 선발했...
2026-01-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글로벌 전운’에 ‘북 무인기’ 악재까지…방산주, 반도체 꺾고 ‘불기둥’ 랠리
국내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북한의 무인기 도발 주장까지 겹치며 연초부터 기록적인 ‘불기둥’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방산주는 새해 들어 반도체 대...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