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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고양장항S1’ 등 전국 5322가구 청약 접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1 14:11

자료제공=리얼투데이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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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부동산 시장 전반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매매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든 반면, 분양시장에서는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청약과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며 온기가 감지되고 있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5322가구(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민간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해링턴플레이스 풍무’(1573가구),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1010가구), 수원시 ‘북수원 이목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244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S1’(161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북구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15가구), 대구 달서구 ‘두류센트레빌 더 파크’(27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 신창1차 광신프로그레스’(450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 PH1514’(40가구), 용산구 ‘더 파크사이드 스위트’(775실)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에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등 18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15일 효성중공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플레이스 풍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9가구 중 1,573가구가 일반 분양 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풍무도서관, 이마트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같은 날 중흥토건은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건립되는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010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이 가까이 자리해 있다.

18일 현대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81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회룡역과 7호선 환승역(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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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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