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 선택받은 ‘이 회사’, ADC 한계 극복했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1-28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하나자산운용, 1Q 200 액티브 ETF 총보수 인하…“증시 구조적 성장 뒷받침” [ETF 통신]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부의 국내 증시 육성 기조에 맞춰 ‘1Q 20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국내 대표지수 최저 수준인 연 0.01%로 인하했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2026-01-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배당 대신 미래' SK이노, AI 전력 겨냥 대대적 리밸런싱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의 대규모 손실을 장부에서 털어내는 승부수를 던졌다. 재무 건정성 회복을 위해 배당 약속을 접어두는 고육지책이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등을 겨냥한 '전기 사업자'로의 근본적인 체질...
2026-0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 최대 실적’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전동화’ 프로바이더 도약 가속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미국 관세 등 영향에도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부품 사업 증대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고객사 대상 전동화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로 그룹사 외 매출 확대 기반...
2026-01-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ESG 데이터 연결 허브 구축…AI로 효율성 높여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모범생' 기업은행, 이슈메이커 '올데프' 모델 발탁 이유는 [은행은 지금]
차인표·송해·이정재·이제훈까지, 그간 IBK기업은행의 메인 브랜드모델로 활동했던 인물들의 공통점은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모델들이라는 점이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에스파(KB국민은행), 안유진(하나은행...
2026-0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친 이재명' 김윤우 유암코 대표 내정자, NPL 경력 보유 법조인 강점…회수율·자본 관리 과제 [금융권 CEO 인사]
김윤우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내정자는 올해 8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NPL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되 회수 지연에 따른 레버리지 상승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인임에도 NPL경력을...
2026-01-2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공공기관 정규직 2.8만명·청년인턴 24,000명 채용…대규모 동시 모집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을 통해 대규모 채용에 나서며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2만8천 명, 청년인턴 2만4천 명 등 총 5만2천 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
2026-01-27 화요일 | 마혜경 기자
KGM, 2025년 매출 역대 최대치 달성…3년 연속 흑자 행진도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5년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KGM은 지난해 글로벌 신흥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송파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총 320억원 자금 지원…여건별 맞춤 지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 한해 총 32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
2026-01-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C녹십자, ‘국내제약사 2호’ 매출 2조 클럽 ‘눈앞’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를 앞세워 국내 제약사 중 두 번째 매출 2조 원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7년간 지속된 4분기 적자 행진도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매출 2조 클럽’ 입성을 자축하는 모...
2026-01-2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넷마블, ‘양과 질’ 모두 챙긴 웰메이드 신작 총공세 예고
넷마블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신작 공세를 이어간다. 올해 예고한 신작이 총 8종에 달하는데, 단순한 물량 공세와는 결이 다르다. 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증권업, 성장 지속 전망…생산적금융·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중심" [자본연 2026 전망]
올해 증권산업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호조 및 투자심리 개선,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식 위탁매매 성장·모험자본 투자 IB 경쟁력 강화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한국 금리 동결 전망…기업실적 개선 기대로 증시 우호적" [자본연 2026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은 한국 기준금리가 물가목표 및 잠재성장률 수준의 경제 여건 아래 중립적 수준으로 운용될 것으로 전망돼 2.5% 유지를 예상했다.올해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물가와 고용 리스크 병존을 고려해...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S일렉트릭,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북미 매출 1조 시대 열었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비상장주식 담보 대출 논란…SK증권 "적정 절차 따라 실행"
SK증권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한 거액 대출 논란과 관련 "적정한 절차에 따라 실행됐다"고 선을 그었다. SK증권은 27일 '고객, 주주,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은 적정한...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치약’ 흔들리고 실적도 휘청…애경산업 ‘산 넘어 산’
애경산업이 치약 리콜 사태에 이어 상표권 침해 소송까지 겹치며 연이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국내와 중국 등 주요 시장의 경기 침체로 실적까지 뒷걸음질치면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업계...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신균 1년, LG CNS ‘AI・클라우드 듀얼엔진’으로 AX·RX 가속
1년 전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선언한 현신균 대표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AI·클라우드 듀얼엔진을 장착한 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시스템통합(SI) 중심 구조를 벗어나 AI 내재화형 AI전환...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바이오, 분할 후 첫 성적 희비 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받아든 성적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회성 마일스톤(...
2026-01-2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선정 ‘2026년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조749억 조기 지급
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해외수재 확대 ‘승부수’…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 [2026 보험사 리부트]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해외수재 비중 확대를 축으로 한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손해보험의 안정적인 손해율과 지역·종목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는 동시에, 인...
2026-01-2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