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지원 제안에 감사"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 관련 대한항공의 지원 제안에 "매우 감사하며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측은 5일 "지난 3일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 임원이 연락와 기내식...
2018-07-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 잘 활용하면 항공 마일리지 쌓인다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가 다가온 가운데,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평소 카드를 긁은 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면서 전월 실적 조건도 없어 휴가철 항공권 구입에 활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으로...
2018-07-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삼구·조양호, 악화일로 걷는 ‘항공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잇단 악재가 불거지면서 악화일로가 이어지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4월 말부터 제기된 의혹으로 사정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
2018-07-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은행,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확대 시행
NH농협은행은 금융결제원의 계좌결제 중계망인 PG공동망을 통해 'NH앱캐시'의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NH앱캐시'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현금카드 앱...
2018-07-03 화요일 | 박경배 기자
[특징주] 조양호 회장 소환 소식에 한진그룹주 약세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주가 동반 약세다. 수백억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2018-06-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 조현아 등 재벌총수 연관검색어 임의 삭제
네이버가 지난해 재벌 총수 일가와 관련한 연관검색어 다수를 제대로 된 절차 없이 임의로 삭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26일 공개한 ‘2017년 상반기 검색어 검증 보고서’에 따...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대한·아시아나, 26일 항공기 접촉 사고…약 4시간 출발 지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간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중국 베이징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Z3355(이하 OZ)와 일본 오사카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725(이하 KE)가 승객들을 태우...
2018-06-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진에어, 면허 취소 여부 발표 앞두고 약세
국토교통부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등기 이사를 맡았던 진에어에 대해 항공 면허 취소 여부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진에어가 주식시장에서 약세다.26일 오전 11시 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진에어는 전 거...
2018-06-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현미 장관 “진에어 면허 취소 여부 곧 발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진에어 면허 취소 여부를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5일 열린 취임 1주년 오찬 간담회에서 “진에어 면허 취소에 대한 법률 자문과 조사가 끝났다”며 “머지않아 발표하도록 하겠...
2018-06-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전무 이어 조현아 부사장 추정 폭언 녹취 파일 등장
한진그룹 오너 3세 폭언 녹취록이 또 등장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폭언 녹취 파일이 오늘(18일) 공개됐다.머니투데이는 이날 조 전 부사장의 남편 수행기사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 전 부사...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 진에어 매각 가능성 낮아” - KB증권
KB증권은 한진그룹이 진에어를 외부에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12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인천공항 기준 중단거리 국제선에서 국내 LCC들의 항공 여객시장 점유율은 2009년 0.7%에서 지난달 27.6%까지...
2018-06-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경찰 ‘회삿돈으로 자택경비 고용 의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수사 착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업무상 배임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3일 조 회장과 한진그룹 계열사 정석기업 대표 원모씨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진에어 면허취소 결정된 바 없어”...김현미 장관, 징계 수위 장고
국토교통부가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2010년부터 2016년간 불법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진에어 면허취소 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6일 참고자료를 통해 “진에어...
2018-06-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두 달간 직권조사 3번 ‘조양호 한진가 갑질’ 징계 수위 장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두 달간 직권조사만 3번을 내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오너가 갑질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놓고 장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오너가는 지난 4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2018-06-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명희·조현아·조원태 등 한진 오너가, 4일 연달아 조사
한진 오너가가 오늘(4일) 연달아 조사를 받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폭행·폭언 혐의,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밀수,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인하대 부정 편입학 의혹을 받...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에 주주권 행사…조양호 오너가 갑질 논란에 결정
대한항공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조양호 오너가 갑질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주주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열린 국민연금기금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대한항공 사태와 관...
2018-05-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관세청, 조양호 한진그룹 일가 밀수 의심 물품 2.5톤 발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조 회장 일가가 밀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2.5톤 분량의 현물을 찾아냈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땅콩리턴’ 과징금 28억 부과…조현민 진에어 불법 임원 재직 공정위 통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4년 12월 발생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태에 대해 과징금 총 27억9300만원을 부과했다. 최근 논란이 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불법 임원 재직에 대해서도 비...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18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징계 논의, 뒷북 아냐”
국토교통부는 오늘(18일)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황’ 징계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뒷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8일 국토부 관계자는 “오늘 개최 예정인 행정처분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이미...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회장 등 한진가 “해외재산 상속세 192억원 납부, 향후 5년간 나눠서 낼 것”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범 한진가 5남매가 해외재산 상속세 852억원 중 192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나머지 상승세 부분은 향후 5년간 나눠 내겠다고 발표했다.한진그룹은 16일 “최근 언급된 해외 상속분에 대해 일...
2018-05-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대주주 관련 이슈로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단기적으로 대주주 관련 이슈가 주가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을 유지했다.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2018-05-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에어, 실적 고공행진 불구 ‘오너리스크’에 울상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너리스크’에 울상을 짓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임원 재직에 따른 면허 취소를 검토하고 있고, 조양...
2018-05-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