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승객 탑승 전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양사는 접촉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동일한 항공기종을 교체했다”며 “약 3시 50분 정도 지연된 12시 40분에 해당 항공기가 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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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26 11:51 최종수정 : 2018-06-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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