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지원 제안에 감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5 16:45

박삼구 회장 비행기 핫밀 제공 관련 "이전부터 서비스된 구간" 해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 관련 대한항공의 지원 제안에 "매우 감사하며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5일 "지난 3일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 임원이 연락와 기내식 공급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이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제안에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현재 기내식 공급과 탑재 과정이 안정화되고 있는 단계로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삼구닫기박삼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탄 비행기에는 '핫밀'이 제공돼 일반 여객기와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전 클래스에서 서비스되는 구간"이었다고 해명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박 회장은 연세대 동문회장 자격으로 칭다오 세브란스병원 착공식 참석차 지난 1일 출국했다"며 "칭다오 노선은 이전부터 전 클래스에서 핫밀이 서비스되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삼구 회장은 4일 ‘기내식 대란’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했다. 박 회장은 이날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난 1일 칭다오 병원 착공식 참석을 위해 출국한 뒤 어제(3일) 돌아왔다”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로 불편을 끼친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회장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