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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추위 앞두고 생명보험협회장 인선 오리무중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의 임기가 내달 8일 만료되지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다. 지난 6일 손해보험협회장 자리에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선임되면서 이와 비슷한 무게감 있는 인사...
2017-11-10 금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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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빠진 우리은행장 선임…관심은 차기 행장 요건
정부가 우리은행 차기 행장 선임에 직접적 관여를 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이제 관심은 행장 후보 요건으로 쏠리고 있다. 내부 인사뿐 아니라 외부 인사도 포함할 수 있을 지 여부가 관심사다.우리은행 이사회는 9일 ...
2017-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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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면세점 롯데vs신라 ‘2파전’…PT전쟁 돌입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후보가 롯데와 신라로 압축됐다.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빅2’ 사업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신세계디에프는 고배를 마셨다. 9일 한국공항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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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사회, 차기 행장 선임 임추위에 예보 제외
우리은행 이사회가 사임 의사를 밝힌 이광구 행장의 후임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정부측 인사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날 오후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
2017-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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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우리은행 임추위 구성 "이사회에 전적으로 맡길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은 9일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예금보험공사가 참여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사회에서 결정할 일이고 전적으로 (이사회 결정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
2017-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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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선단 현대화에 600억원 투자…“과감한 투자로 위기극복”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이 선단 현대화에 600억원을 투자한다. 동원산업은 지난 8일 최신형 선망선 2척에 대한 신규 발주 계약을 대선조선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5400만달러(한화 600억원)이...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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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스파트 해진 영업·물류 시스템 선봬
한화토탈이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스마트 영업·물류 시스템을 본격 오픈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화토탈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서 주요제품의 주문 및 조회가 가능한 ‘스...
2017-11-0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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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2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대림산업, 전년比 3단계 상승 '2위' 차지
GS건설 아파트브랜드 '자이'가 2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지난해 5위에서 2위로 3계단 상승했다.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실...
2017-11-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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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결정된바 없어"
삼성물산과 삼성SDI가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에 대해서 삼성물산이 "결정된바가 없다"고 밝혔다.8일 한국거래소의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보도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삼성물산은 이 같이 답변했다...
2017-11-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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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재무구조 개선 위해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 검토 중”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질문에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답변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2017-11-0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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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예보 우리은행 임추위 포함 여부 촉각
"예금보험공사의 비상임이사는 공적자금 관리 차원에서 필요 최소한의 역할만 수행할 것이다."지난해 말 우리은행이 과점주주 지분 매각(29.7%) 방식으로 민영화된 뒤 당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과점주주들을 불러 모...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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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정의선·최태원·김승연 회장 총 출동…“美 투자 재확인 한 자리”
국내 재계 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위해 7일 청와대 만찬에 대거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모습을 드러냈다. ...
2017-11-0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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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금융그룹, 일본 SBI그룹서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
데일리금융그룹(DAYLI Financial Group)은 일본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SBI그룹으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2월 법인설립 이후 세 번째 유치 건으로, 지난 해 11월 누적 1067억원의 투자...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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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홈페이지 개편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한화생명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들은 ‘마이페이지’를 통해 금융거래 및 홈페이지 이용내역, 가입상품정보 등을 한 ...
2017-11-0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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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면세점 ‘흥행’…롯데·신라·신세계 빅3 입찰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면세점 입찰이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국내 면세사업자 빅3가 모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중 양국이 관계개선 회복을 발표함에 따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완화...
2017-11-0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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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 신상훈·박영빈 등 외부 후보군 하마평
채용비리 의혹을 책임지고 물러난 우리은행장 후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부인사들도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며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임한 이광구 은행장의 업무를...
2017-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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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 중소형 가구 많은 아파트 노려볼까
월간 단위 분양물량이 역대급이라는 11월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가구 비중이 높은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일반 분양...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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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G손보, 증자받아 영업드라이브
한화손해보험이 199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지급여력(RBC)비율도 연말까지 189%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MG손해보험 역시 ...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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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익 한화생명 웃었다
보험업계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손해보험업계는 여름 장마철과 보험료 인하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져 다소 부진한 반면 영업일수가 증가한 생명보험업계는 전년보다 소폭 상회하...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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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 희비 엇갈린 보험사들… 흥국생명 웃고 KDB·현대라이프생명 발 동동
2021년 도입을 앞둔 IFRS17(새 국제회계제도) 연착륙 방안 중 하나로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에게 재무건전성 확보를 주문한 가운데 보험업계 자본확충 시계가 빨라졌다. 중소형사 가운데선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력으로 자금확충에 성공한 흥국생명과 대주주로부터 유상증자를 애타게 바라보는 현대라이프생명·KDB생명의 ...
2017-11-05 일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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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손태승 부문장에 행장 업무 위양…임추위 구성 차후 논의(종합)
우리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은행장의 업무를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 부문장(사진)에게 위양했다. 우리은행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행장 사임 표명에 따른 업무 위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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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손태승 그룹장 대행체제로 전환
우리은행이 사실상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손태승 글로벌 부문 겸 글로벌그룹장(사진) 대행체제로 전환된다.우리은행 이사회는 5일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태승 그룹장이 이광구 행장 대행으로 업무 권한을 위...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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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X401’ 출시
LG전자가 7일 세련된 디자인에 전면 광각 카메라를 장착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X401을 출시한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하는 이 제품은 전면에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2017-11-0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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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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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