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3차현대홈타운' 37평, 6.5억 오른 27.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추석 연휴 6일간 종합대책 가동
용산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와 교통·청소 대책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김...
2026-09-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학대피해아동 미술교육·예방 캠페인 진행
삼표그룹이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운영했다.삼표그룹은 지난 4월부터 사회적기업 에이드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아동푸른센터 이용...
2026-09-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2' 27평, 3.8억 떨어진 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억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 전용 68.91㎡(27평형)는 직전 거래보다 3억8000만원 내렸다. 경기 용인과 부산 해운대에서도 2억원대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2026-09-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09.21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9월 21일 월요일입니다. 지난 금요일(18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2.66% 오른 6894.23에 마감하며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부근으로...
2026-09-2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독일 재정위와 건전성·디지털금융 논의…상호진출 강화 기대 [은행은 지금]
한국과 독일 은행산업의 교류가 건전성·디지털금융 등 공통 금융 현안으로 넓어지고 있다. 양국 은행이 상대국에 영업 기반을 구축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사기 대응, 금융회사의 상호 진출까지 논의 범위...
2026-09-2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현장] ‘위원장 삭발 투쟁’ 금융노조, 지방이전·임금협상 평행선에 2차 총파업 예고 [금융권 총파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4일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등을 둘러싼 노사·노정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다시 한번 대규모 쟁의행...
2026-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경북도금고 2금고 사수…비결은 ‘지역밀착’ [은행권 금고 경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경상북도 제2금고를 다시 지켜냈다. 2007년 경북도금고 공개경쟁 도입 이후 약 20년 동안 이어온 자리다.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전국 영업 확대에 나선 iM뱅크가 여전히...
2026-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①] 재무통에서 ‘야전사령관’으로···CEO 역량 쌓은 ‘29년’
최근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재근 부문장의 경력은 일반적인 영업통 은행장과 달랐다. 수학과 금융공학을 공부한 뒤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를 거치며...
2026-09-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②] ‘준비된 CEO’ 증명한 3년···국민은행 순익 3조 시대 열어
이재근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국민은행장으로 보낸 3년은 처음부터 보장된 임기가 아니었다.2022년 1월 2년 임기로 취임한 그는 2023년 국민은행 순이익을 처음으로 3조원대에 올려놓은 뒤 1년 연임에 성공했...
2026-09-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③] 은행 CEO에서 그룹 수장으로···국내 1등 딛고 ‘글로벌’ 초점
이재근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국민은행장에서 물러난 뒤 받은 첫 번째 임무는 그룹 해외사업의 정상화였다.장기간 그룹 실적을 압박한 인도네시아 KB뱅크의 적자를 줄이고, 캄보디아 KB프라삭을 비롯한 ...
2026-09-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은 ‘신호ʼ, 부동산은 ‘공급ʼ…코인은 ‘연결ʼ…3인 ‘부의 공식’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식은 금리·실적·유동성, 부동산은 공급, 토큰증권은 금융자산 간 연결이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시장과 투자 대상은 다르지만 각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적 변수를 읽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메시지를 던졌다...
2026-09-21 월요일 | 김희일 기자
KB증권, 자본확충 바탕 실적 체급 키워…WM·IB 양축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5)]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0년 원클럽맨’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초대형 IB 드라이브 [금투업계 CEO열전 (48)]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진승욱 대신증권 대...
2026-09-2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정훈號 캠코 1년, 11.7조 장기 연체채권 품었다
정부가 금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서 채무자의 재기 지원으로 옮긴 지 1년이 지났다. 장기연체자의 빚을 정리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이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
2026-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안 리스크ʼ 금융지주 경영 의제 부상…‘전담 소위ʼ 전문성 확보 과제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
금융지주들이 정보보호·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차원의 경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보안이 금융사의 신뢰와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이사...
2026-09-2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1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AI 앞세워 초대기업 공략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③]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
2026-09-21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
2026-09-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6년 ‘순혈 기아맨ʼ 김승준, 불확실 뚫은 ‘재무의 힘ʼ [나는 CFO다]
올해 글로벌 완성차업계는 여전한 미국발 관세 장벽과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라는 이중고 속에서 연간 목표를 하향 조정하며 버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그러나 기아의 궤적은 다르다. 연초 시장에 공언했던 가이던스...
2026-09-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자본잠식ʼ 하이엑시엄에 8200억…두산, ‘AI 전력’ 타고 나스닥 정조준
㈜두산이 자본잠식에 빠진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 살리기에 나섰다. 2022년 이후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였던 자회사를 미국 연료전지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두산은 그동안 지급보증과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
2026-09-21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