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 시그널 강화…미국 등 가치주·방어주 위주 대응 필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로 미국 등 선진국 증시 투자에서 단기적으로 성장주 대비 가치주와 방어주 위주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아파트 주담대 금리 7%까지 오르면? 매달 194만원→261만원 갚아야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가계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서울을 대상으로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 기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가상 산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IBK기업은행과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신용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이 IBK기업은행과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신용보험을 출시했다.메트라이프생명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무)e수술보장 대출상환 신용보험’의 모바일 방카슈랑스 판매를 개시했다고 13일...
2022-06-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사촌형 이재관 前 새한그룹 부회장 별세…향년 59세
삼성가 3세인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이 부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귀국한 뒤...
2022-06-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준 SK이노 부회장 “무·저탄소 에너지, 순환경제 중심 포트폴리오 혁신 가속화”
김준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 부회장이 에너지 믹스(Mix) 변화에 따른 미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새...
2022-06-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 연속 '팔자'…5월 1조614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5개월 연속 국내 상장주식 '셀 코리아'를 지속했다.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3일 '2022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5월 중 외국인이 상장주식 ...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에스티아이·현대로템·현대글로비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에스티아이(대표 서인수·이우석)-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중앙 화학약품 공급장치(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주력하며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를 포함한...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BBC 이어 ‘그린으로 플렉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배터리·바이오·반도체 등을 뜻하는 이른바 BBC에 이어 그린 비즈니스 역량 강화 행보를 펼치고 있다. SK(주), SK이노베이션, SK E&S 중심으로 수소·탄소중립 등 친환경 사업을 펼치고 있는 ...
2022-06-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 “대형 연기금 OCIO 경험 바탕 전문성 장점”
“퇴직연금 적립금에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제 OCIO 솔루션 시스템과 인프라가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연기금 OCIO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자율주행 핵심 ‘램프’에 승부수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조성환)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보다 13.9% 증가하며 41조7022억원을 달성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완성차기업의 생산 차질에도 판매단가가 높은 전기차·SUV 등 차량에 부품을 공급한 결...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준행 고팍스 대표 “루나 사태, 상장 시스템 정비 과제…‘신용’이 생명이죠”
“업계 일원으로서 굉장히 마음 아픕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저희 고팍스에도 상장했던 코인이니까요. 제 주변에도 이번 일로 재산을 탕진한 사람이 꽤 있는데, 마음이 안 좋습니다. 표현이 너무 거창할 수 있는데...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리 인상기 현명한 자산관리법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을 맞아 세계 경제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원자재, 곡물가격 상승 등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여파를 미쳐 경제흐...
2022-06-13 월요일 | 전상현
GS건설·신세계·DL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 S&I건설 연결 편입 효과와 주택 매출 증가세로 올해 매출 상승 전망- 올 2분기 선착공 현장의 원가율(제품의 최종 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 확정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 정상...
2022-06-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 AI 자문단 구축...디지털 혁신 이끈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인공지능(AI) 자문단을 꾸리고 디지털 혁신 및 제조지능화에 속도를 낸다. 1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진우 KAI...
2022-06-1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루나 쇼크’ 한 달째… 권도형,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수사 속으로
99.9% 자산 가치가 하락하면서 전 세계 가상자산 업계를 소용돌이에 빠뜨린 ‘루나(LUNA)‧테라USD(UST) 쇼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시가총액 50조원은 순식간에 증발했다. 두 코인을 발행한 권도형 테라폼...
2022-06-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 유지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각) 발표한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2022-06-1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동남아 최대 온라인몰 ‘쇼피’ 입점 인삼제품 판로 개척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10일부터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몰 쇼피(Shopee) 싱가포르에서 인삼농협 제품 판매를 개시한다. 온라인몰 쇼피는 본사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2022-06-10 금요일 | 편집국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에 황윤재 서울대 교수
대표적인 계량경제학자인 황윤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학회는 10일 개표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수석부회장으로 황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내년 2월...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600선 붕괴·환율 12원 급등·국고채 2년물 3% 돌파…긴축 경계감에 '흔들'
글로벌 통화 긴축 경계감이 커지면서 10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식, 원화, 채권이 '트리플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13%) 하락한 2595.8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청담글로벌, ‘또’ 상한가… 상장 이후 54% 상승 [마감시황]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지난 3일 입성한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이 10일 ‘상한가’를 찍었다. 상장 이후 벌써 두 번째...
2022-06-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홍근 BBQ 회장,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당선 위해 힘써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푸켓에서 진행한 제 58회 국제빙상연맹 정기총회에 참석해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의 ISU(International Skating Union, 국제빙상연...
2022-06-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자동차 아닌 모빌리티' 새로운 이동수단 쏟아진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CES 2020에서 "이동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해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 같은 모빌리티...
2022-06-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