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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멀틸레마 시대 코주부 투자전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2 00:00 최종수정 : 2022-09-19 20:33

9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멀틸레마 시대 코주부 투자전략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연준(Fed)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투자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경기침체까지 겹친 복합위기가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풀린 돈이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며 거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제 각국의 경제·금융정책 변화로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통화긴축 정책과 경기침체 가능성은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심리를 위축시킵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역시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글로벌 규제 강화와 제도정비 작업이 활발히 논의되는 상황입니다.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신문은 <코주부> 「멀틸레마 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을 9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비욘드 크라이시스(Beyond Crisis)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을 넘어라’라는 테마로 글로벌 경제와 주식·부동산·가상자산 시장의 위기와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각 분야별 최정예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투자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연사,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은 글로벌 경제를 진단합니다. 오 부부장은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복합위기 생존 전략은?’에 대한 예리한 판단과 명쾌한 분석으로 앞으로 투자시장의 향방을 가를 거시경제의 흐름을 전망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등장하는 연사는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입니다. 김 교수는 ‘주식시장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질문에 날카로운 혜안을 제시하면서 기회를 대비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세 번째 테마는 부동산 시장입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서울, 수도권, 지방, 유망지역 톱10’을 주제로 변곡점에 도달한 부동산 시장의 맥을 짚고 격변기에도 투자 관심을 가져야 할 유망한 지역을 족집게처럼 가이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테마는 가상자산입니다. ‘뜨는 코인과 NFT 투자법’을 각각 짚어 볼 두 명의 연사가 등장합니다. 이준행 스트리미(고팍스) 대표는 비트코인 등 코인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는 NFT 투자 동향과 효과적인 투자대응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금융회사의 PB/WM 고객, 일반투자자뿐 아니라 기관투자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심층적인 투자정보 획득과 투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금융권은 물론 기업의 미래 전략 수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주제 발표를 맡은 연사들에 대한 질문을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코디네이터가 취합한 질문을 연사들에게 요약 질문하게 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오건영), ‘더 찬스’(김영익), ‘살집 팔집’(고종완) 등 베스트셀러 도서 할인 판매와 저자 사인회도 열립니다.

이번 포럼이 투자시장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보람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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