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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채권단, 15일부터 자금관리단 파견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전환사채 인수대금 3천700억원을 운용자금으로 쓰기로 결정함에 따라 자금관리단을 오는 15일부터 파견한다고 밝혔다.자금관리단은 임시계좌에 묶어둔 전환사채 인수대금 3천7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관리하며 하이닉스의 유동성을 상시점검하게 된다.자금관리단은 외환은행 2명, 산업...
2001-10-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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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하이닉스 여신 轉禍爲福 되려나
올해 버티면 가능성…視界는 여전히 제로은행들이 하이닉스 여신에 대해 충당금을 대거 상향 조정, 올해 목표이익을 하향 조정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들은 그러나 하이닉스의 회생이 불투명하다는 데는 이구동성이지만 하이닉스가 파산할 것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의 경우 파산에 따른 국가경제...
2001-10-10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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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 하이닉스 현대유화 상각 ‘전전긍긍’
구조조정촉진법이 적용된 하이닉스반도체와 현대유화 회사채를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는 투신권이 이에 대한 상각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더욱이 촉진법 적용은 일반워크아웃 상황과 비숫해 투신사들이 자체적으로 보유 채권에 대해 20%를 상각해야 되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들 채권 상각은 최근 금리...
2001-10-10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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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벤처투자 올해 300억 투자
LG벤처투자(대표 김영준)가 어려울 때일수록 투자하라는 벤처투자의 정석을 실천하고 있다. 상반기 25개사에 200억원 투자한 데 이어 9월에 5개 업체에 43억 7000만원을 투자했다. 올해에만 총 300억원을 투자한 셈이다. 먼저 LG벤처투자는 해외벤처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투스칩 개발업체이...
2001-10-10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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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하이닉스 CB인수대금 운영자금 사용 결의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10일 전환사채(CB) 인수자금 3천7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채권단은 이날 외환은행에서 18개 채권은행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채권단 관계자는 `임시계좌에 묶어 회사채 상환용으로 용도를 제한했던 3천700억원 인수대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키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2001-10-10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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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하이닉스 부실채권 부담 될 것`- AWSJ
갈수록 어려워지는 하이닉스 반도체의 재정 위기는 이미 악성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금융권을 또 한번 옥죄고 있다고 아시안 월스트 저널(AWSJ)이 9일 보도했다.AWSJ는 세계 3위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인 하이닉스 반도체는 채권단의 채무 상환 유예조치로 한숨을 돌렸지만 상황은 다시 악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
2001-10-09 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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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전쟁 영향 미미, 주식시장 안정세
미국의 테러보복 전쟁 개시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큰 동요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8일 주식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모두 테러보복전쟁 여파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이민 예견된 사안인데다 그동안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투자자들의 인식으로 충격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2001-10-08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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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3분기 영업 수익 증가세 지속
은행들이 올 상반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영업이익을 크게 내고 있다.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은 3.4분기중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영업에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은행의 경우 3.4분기 영업이익이 상반기(532억원)의 2배 가량인 1천68억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은행은 ...
2001-10-08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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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신규자금 지원 불투명
“설득작업 실패시 자력회생 불가피” 관측하이닉스에 대한 신규자금 지원 전망이 또 다시 불투명해졌다. 지난 6일 오전 열린 주요 7개 은행 채권단회의에서 논의된 하이닉스에 대한 자금지원안 및 회생안이 별 성과없이 끝나 하이닉스의 처리 결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 외환 한빛 조흥 국민 신한 서울등...
2001-10-07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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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전산인프라 대여움직임 활발
“상장시 경영개선계획 달성 무난”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매각이 전면 백지화됨에 따라 외환카드 IPO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외환은행은 씨티은행과의 매각 협상 결렬시 외환카드를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대안을 마련해 놓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지난달 29일 씨티은행이 협상연기를 통보해오자 외환카드의 증권거...
2001-10-07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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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7개 채권은행, 오늘 회의서 신규지원 논의
하이닉스반도체 주요 채권은행들은 6일 오전 외환은행에서 회의를 열고 신규자금 지원 등 정상화방안을 협의한다.이날 회의는 당초 오후 2시30분으로 잡혀있었으나 오전10시30분으로 앞당겨졌다.채권단에 따르면 외환.산업.한빛.조흥.국민.주택.신한은행 등 7개 주요 채권은행 임원들은 1조원대 신규자금 지원 등 하이닉스...
2001-10-06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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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내주 채권단협의회 신규자금지원 논의
하이닉스반도체와 현대건설 채권단협의회가 이달중 개최될 전망이다.5일 채권단에 따르면 신규자금지원 등 정상화 방안 확정을 위한 하이닉스 채권단 협의회가 내주중 개최될 예정이다.현대건설의 경우 2조1천500억원 출자전환.유상증자 가운데 미이행분과 관련해 이달중 채권단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하이닉스 채권...
2001-10-05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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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중 하이닉스 관련 은행권 최종입장 나올 것`- 금감위원장
하이닉스 반도체와 관련, 신규지원을 포함한 은행권의 최종입장이 내주중에 발표될 전망이다.또 서울은행 매각 진로도 내주중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이닉스 반도체의 경우 대외여건 등을 감안해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채권단 자율에 맡겨져 있어 진행이 다소 늦어지고 ...
2001-10-05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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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매각협상중단, 연내 상장 완료키로
외환은행은 외환카드의 매각협상이 씨티은행 사정으로 중단됐다며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씨티은행측은 미 테러사건으로 인한 피해로 외환카드 인수를 포함해 그룹 전체의 신규투자를 전면중단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외환은행은 밝혔다.외환은행은 이에따라 올해 자본확충방안의 하나로 추진해왔던 카드사...
2001-10-05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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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결정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하이닉스에 대해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적용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결정하고 내년 1월3일까지 채권행사를 유예키로 했다.은행,투신.증권.보험사 등 104개 채권금융기관은 4일 오후 외환은행에서 제1차 전체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1조원의 신규...
2001-10-05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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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상품.지역 다변화 필요`- 한은
한국은행은 최근 큰폭의 수출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수출 상품과 지역을 다양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부품소재산업의 수입의존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은은 4일 `최근 수출부진의 원인과 시사점`이라는 자료에서 최근 수출이 중화학.경공업 제품에서 지난 98년에 이어 두번째로 감소세가 나타나는 등...
2001-10-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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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채권단 오후 3시 회의, 공동관리 여부 결정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4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적용해 채권단 공동관리와 석달간 채무유예 여부를 결정한다.하이닉스채권단은 이날 오후 3시 외환은행에서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이같은 내용을 논의한다.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1조원의 신규자금 지원 등 채무재조정에 앞서 구조조정법에 따라 석달간 채무...
2001-10-04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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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쌍용양회 ‘같이 회생’하나
조흥은행등 채권단이 5일 쌍용양회에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적용, 오는 21일까지 채권행사를 유예하고 1조7000억원 출자전환과 2000억원의 신규자금 지원 등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년간 발목을 잡아왔던 쌍용양회가 정상화될 경우 조흥은행의 재도약이 금융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쌍용양회는 조흥은행과 수...
2001-10-03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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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전환 서울은행 매각…어디로?
장기화대비 독자생존 수준 영업력 제고 필요서울은행 매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DBCP는 우리측이 수용하기 어려운 매입조건을 주장, 서울은행 매각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DBCP가 투자펀드인데다가 건당 평균 투자규모가 200억원 정도밖에 되지 않아 서울은행 매각이 여의치 않다는 관측은...
2001-10-03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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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후 신규지원 추진
하이닉스반도체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내달 4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채무유예와 전체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개시여부를 함께 결정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채권금융기관 협의회는 내달 4일 오후 3시 외환은행에서 개최된다.외환은행은 신규자금지원은 내달중으로 추진하되 내달 4일 회의에는 상정하지 않을...
2001-09-27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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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부실과 금융구조조정
최근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악화가 금융권의 잠재부실채권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137조원의 대규모 공적자금을 투입해 부실채권의 축소와 자본확충 등을 통한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금융권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8.0%(은행권은 5.7%)로 크게 감소했으며, 자...
2001-09-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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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여신 해외매각 검토`-주택은행장
김정태 주택은행장은 26일 `우리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현재 건질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최후의 방안으로 하이닉스여신(익스포저)을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날 외국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전화설명회(컨퍼런스콜)에서 `하이닉스가 (신규지원분) 5천억원만으로는 살...
2001-09-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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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목표 수정 ‘사후약방문’ 되나
은행 ‘조마조마’한데…預保는 ‘설마’하이닉스 반도체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과 관련 신규자금 지원을 놓고 채권 금융기관간에 첨예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금융계는 일단 출자전환 등에 있어서 합의를 도출한 만큼 큰 고비는 넘겼다는 중론이지만 신규자금지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하이닉스의 장래는 여...
2001-09-23 일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