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속채널 강화·손해율 관리 체계화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IMM인베, 일본·홍콩·싱가포르 亞네트워크 확대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3)]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2-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인터뷰] 조성태 IBK캐피탈 부사장 “산업금융 플랫폼 역할 수행할 것” [IBK캐피탈 생산적금융 주도 (3)]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캐피탈 업계의 관심이 신성장 산업 모험자본 공급에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제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이행한 IBK캐피탈이 주목된다. IBK캐피탈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2026-0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금융 넘어 ‘AI·데이터 기업' 가속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0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몸집도 이익도 반토막 CJ ENM…올해는 달라질까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2-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세계免 이석구, 외형보다 수익…베테랑의 리셋 전략 [2026 새 판의 설계자들②]
2026년, 유통가(街) 경영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3고(高)’ 기조 속에서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고,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이 더 절실해졌다. 이런 가운데 주요 유통기업...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엔솔 김동명 vs 삼성SDI 최주선 ‘로봇 싸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로봇용 배터리 분야 경쟁을 본격화했다. 로봇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기술력 제고와 고객사 확보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로 삼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용 배터리에서 중국 업체들에 주도...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수익률 마이너스 LX홀딩스 ‘사옥 효과’로 반전?
LX홀딩스가 코스피 상승장 속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매입한 광화문 사옥 신규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수익률 반등에 성...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우주 가겠다는 한컴의 ‘꿈’ 기로에 서다
우주를 향한 한컴그룹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그룹 계열 위성·AI(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 상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기술성 평가 통과...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롤러코스터' 삼전닉스…‘방어주 매력' 따져보니 [정답은 TSR]
메모리 반도체는 업황 파고에 몸을 맡겨야 하는 대표적 ‘경기 민감주’다. 좋을 때는 더 좋고, 나쁠 때는 더 처참한 이 변동성은 반도체 투자의 숙명이다. 그런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낯선 상황이 전개되고 있...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연골재생에 올인한 ‘이 회사’, 글로벌 진출 노린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2-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인터뷰]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천만 시민의 발, 안전과 편리함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이제는 지속 가능한 교통 복지를 위해 재정 적자와 파업 구조를 혁신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서울시민의 일상에서 ‘교통’은 단...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대재해 책임 강화…지자체 예방 중심 안전정책 ‘눈길’
중대재해를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 있는 기관장에 대해 해임까지 요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서면서...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QR결제 가맹점 200만…인프라가 쿠콘 스테이블코인 강점”
"쿠콘은 QR결제 가맹점 200만개, ATM은 4만대, 프랜차이즈 가맹점 10만개 등 스테이블코인 도입 후 유통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가 저희 강점입니다. USDT를 원화로 정산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결제 사업 확대도 적극...
2026-0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스크 칼럼] 구본준의 ‘반도체 꿈ʼ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자신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고통스럽게 맞았다. 1998년 12월 24일이다. 구 회장이 양력으로 생일을 쇠는지 어떤지 알 길은 없다만, 그날은 외환위기 시절 반도체 빅딜을 둘러싸고 1년 내내 이...
2026-02-09 월요일 | 최용성 기자
[기자수첩] 금융 지배구조 개선 요구, 불편한 '이중잣대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지속적으로 각 금융지주에 ‘지배구조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등 당국 수장들은 물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공개적인 비판을 쏟아낼 정도다.금...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신차·리스 영업 확대 자산 5조원 돌파…올해 렌터카 정조준 [금융사 2025 실적]
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작년 신차와 리스, 렌터카 중심으로 영업 자산을 확대하며 iM캐피탈 수익성을 제고했다. 부동산PF 부실 정리로 건전성도 개선에도 성공한 만큼, 올해는 중고차 금융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을 ...
2026-02-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점검…금융사 준하는 의무 부과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관련, 금융당국이 모든 코인 거래소 대상으로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키로 했다.또, 가상자산 2단계법을 통해 거래소에 금융회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기준 마...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오지급 사고 보상 착수…1주일 간 거래수수료 면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관련 보상 지급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또 오는 9일부터 1주일 동안 전 고객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빗썸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법인세·손해율 영향에 신한라이프·KB손보·KB라이프 순익 주춤…투자손익으로 방어 外
금융지주 실적 발표로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 KB라이프, 하나생명, KB손해보험 등이 2025년 실적이 나온 가운데, 법인세율 인상과 손해율 영향으로 2025년 순익이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보...
2026-02-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2일~2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리노공업'·외인 '삼천당제약'·개인 '파마리서치'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2월2일~2월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다음 타깃은 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장기 전략 변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연이은 구조 개편에 매각·합병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
2026-02-08 일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