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워케이션은 ‘휴가지 원격 근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점차 풍토병화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근무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워케이션(worcation)’이다. ‘워케이션’은 원격 근무의 한 형태로, 일...
2022-07-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부동산 ‘디벨로퍼’는 ‘개발업자’로
전통적인 건설업, 즉 ‘짓기만’ 하는 개념의 건설업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이제는 지은 뒤 ‘관리’까지 건설사들이 도맡는 종합 건설업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이 같은 사업 형태를 가리켜 ‘...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DSR·DTI·LTV 대출용어도 우리말로
“7월부터 대출액이 1억원만 넘어도 DSR 40% 규제가 확대 적용된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LTV 규제는 완화된다.”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DSR(Debt Service Ratio)·DTI(Debt To I...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금융] 신조어, 이제는 쉬운 우리말로 먼저 사용하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매월 외국어 새말 대체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이 어려운 외래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
2022-06-27 월요일 | 허과현 기자
KT클라우드 윤동식 “5년후 클라우드만으로 매출 2조”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가 국내 1위 토종 클라우드 사업자로의 도약에 나선다. 윤 대표는 최근 법인 출범을 기념해 열린 ‘KT클라우드 출정식’에서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30% 성장한 6000억 원을 달성하고, 오는 ...
2022-06-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클린 뷰티’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화장품업계 사람들이 잘 쓰는 말 중 하나가 ‘클린 뷰티(Clean Beauty)를 지향한다’라는 말이다.‘클린 뷰티’는 화장품 업계 용어로,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보호를 고려해 만드는 화장품이라는 뜻이다. 국립국...
2022-06-2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블록세일은 ‘주식일괄매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지분을 매각하는 블록세일(block sale) 관련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블록딜(block deal)이라고도 불리지요. 경제용어로 마땅한 대체어를 찾기가 어...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바디 프로필‘을 찍고 있는 사람들고 늘고 있으며 SNS에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만큼 건...
2022-06-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용어는 너무 길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글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최근 3년간 공공기관에서 사용한 정책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외국어나 외래어가 포함되지 않은 정책명, 외국 문자 없이 한글로만 표기된 정책명을 알기 쉽다고 응답했습니다....
2022-05-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어려운 금융경제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 금융사고 예방
한국금융신문은 5월부터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손잡고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2022 쉬운 우리말쓰기 사업을 진행합니다.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경제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금융소비자들이...
2022-05-02 월요일 | 김재창 기자
KTB에서 '다올금융그룹'으로 새 출발…이병철 회장 "신시장 개척 '퍼스트 무버'로"
KTB금융그룹이 '다올금융그룹'으로 새 출발한다. 다올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신규 사명 및 CI 선포식’에서 그룹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올금융그룹은 KTB금융그룹의 새 이름이...
2022-03-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30주년 축하 메시지] “한국금융 구독하며 금융 통찰력 키워…미래 길잡이 되길”
홍성국 민주당 의원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갑 국회의원 홍성국입니다.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2022-03-07 월요일 | 편집국
[카드뉴스] 친환경 친우리말! (그린수소, 넷제로, 리유저블컵)
그린·블루수소는 ‘청정수소’로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그린 등 신산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하겠다는 국가발전 전략이다.‘그린’ 뉴딜도 국어...
2021-11-2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언택트는 ‘비대면’으로…온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 일상에는 ‘거리 두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기를 자제하는 것부터 배달, 재택근무, 원격 수업까지 다양한 모습으...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게임 퍼블리셔는 ‘게임 배급사’로
게임 퍼블리셔(Game Publisher)는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을 판매와 유통(배포)하는 기업을 말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른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과 같은 대형 게임사들은 대부분 게임 개발부터 서비...
2021-11-1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쇼룸(show room)은 ‘체험 전시실’로
지난 2014년 12월 이케아는 국내에 들어오며 한국 가구업계에 또 다른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쇼룸(showroom)’이다. 이케아는 “소파는 소파대로 침대는 침대대로 진열 해야 한다”는 기존 가구업계 진열 방식...
2021-11-0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롱 코비드’는 ‘코로나 감염 후유증’이라고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 이하 국어원)은 ‘롱 코비드(long Covid)’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감염 후유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롱 코비드’는 코로나19 감염...
2021-11-04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 일상’으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됩니다."오늘부터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된다. 11월 1일 1단계를 시작으로,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의 개편을 거치게 된...
2021-11-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말이 쉬워야 ‘금융 소비자 보호’도 쉬워
올해 한글날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실과 함께 개최한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2021-11-01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긱 워커’는 ‘초단기 노동자’를 말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 ‘긱 워커’를 ‘초단기 노동자’라고 쉬운 우리말로 대체하여 선정했다.‘긱 워커’는 산업 현장의 필요에 따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노동자를 가...
2021-10-28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오픈 이노베이션’은 ‘개방형 혁신 전략’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라는 말, 최근에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란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비즈매칭’은 쉬운 ‘사업자 연계’로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 이하 국어원)은 ‘비즈 매칭’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사업자 연계’를 선정했다. ‘비즈 매칭’은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과 기업, ...
2021-10-21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클라우드’는 ‘자원 공유’로
지난 6일 KB국민은행이 인사 부문 전 영역에 공공(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신(新) 인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채용과 인사평가, 공모, 승진, 후임자 관리 등 인사 업무에 공공 클라우드를 구축해 최신 인사...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