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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축하 메시지] “한국금융 구독하며 금융 통찰력 키워…미래 길잡이 되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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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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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국 민주당 의원

▲ 홍성국 민주당 의원

[한국금융신문]
홍성국 민주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갑 국회의원 홍성국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곧 경쟁력이라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이 한마디는, 오늘날 경제와 금융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아는 것이 힘인 시대, 한국금융신문은 금융, 기업, 산업 등 경제 전반을 조망하며 경제, 금융분야에서 국민의‘알권리’를 지키고 힘이 되어왔습니다.

최근에는 ‘금융용어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하며 금융소비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한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의 30년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세계는 대전환의 격랑 속에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빠르고 과격하게 바뀔 것이고, 경제와 금융이 위기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한국금융신문이 앞으로도 정도를 걸으며 정확하고 중립적인 경제, 금융 정보를 국민께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혼란한 경제와 금융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의 내일이 불안하지 않도록, 나침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국금융신문이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라는 명성을 떨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3월 창간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금융신문은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지난 30년간 IMF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많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확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훌륭히 제시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금융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은행권도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은행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기에 한국금융신문도 그동안 해 오신 것처럼 통찰력 있는 비전을 공유하여, 우리 금융산업의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금융신문이 대한민국의 대표 금융전문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후 경제 전반과 자본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신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노후 대비의 중요성의 커지는 고령화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춰 독자들의 재테크에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금융신문은 기업과 산업, 시장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에 더하여 각계 인사 취재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공유해 왔습니다.

정확하고 심층적이며 신속한 고급 금융경제 지식과 정보로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설립 이념처럼,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정보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 한국금융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성장해 온 지난 30년보다 더욱 번창하는 미래를 맞으시길 희망합니다.

▲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
대한민국 유수의 금융경제지로 발전해온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창간 이후 소비자에 대한 신속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보험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한국금융신문이 모든 독자들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매체로 발돋움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여신금융협회 협회장 김주현입니다.

1992년 국내 최초의 금융전문지로 탄생하여 현재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로 성장한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금융부문에서는 전통적 이슈 외에도 빅테크의 등장이나 가상화폐의 부상 등에 따라 새로운 이슈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전문지로서 시장흐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보도를 통해 금융시장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호 하나은행장

▲ 박성호 하나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경제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1992년 3월 창간 이후, 금융은 물론 경제·산업 전반을 조명하며 심층적 분석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저 역시 오랜 기간 금융산업에 몸담아온 한사람으로서 한국금융신문을 구독하며, 금융에 대한 지식과 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금융신문의 지난 30년에 감사드리며, 다가올 대한민국 미래 30년의 경제발전을 위한 올바른 나침반으로써의 역할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권준학 NH농협은행장

▲ 권준학 NH농협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
정확하고 심층적인 금융경제 지식과 정보로 대한민국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온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융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균형감을 갖춘 기사와 정보로 널리 사랑받는 한국금융신문이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국민경제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임인년은 용기와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그 기운을 듬뿍 받아 한국금융신문 애독자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복 SC제일은행장

▲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SC제일은행장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40년 넘게 금융산업에 몸 담아 온 저에게 한국금융신문은 오랜 벗과 같이 느껴집니다.

창간 이래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성장과 위기, 도전, 그리고 최근 새롭게 맞이하고 있는 혁신까지 저와 함께 매 순간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늘 애정 어린 시각으로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해 예리한 전망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해주는 노력에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그간 다져온 전통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언론으로 계속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992년부터 금융과 산업경제 전반, 증권 및 경제분야 등 전문적인 보도를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최근에는 변화하는 다양한 디지털 트렌드까지 제공하는 한국금융신문이 대한민국의 금융회사들과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40주년, 50주년 새로운 모습을 고대하며, 다시 한번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 토스뱅크 대표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은행 대표 입장에서, 이미 오랜 역사와 열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금융신문의 무게감이 새삼 크게만 느껴집니다.

전문 경제지로서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을 균형 있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신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때로는 현안을 날카롭게 바라보며 금융권의 잘못을 지적해 바로잡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한국금융신문의 여정이 있었기에 수많은 시장 관계자들과 독자들이 신뢰를 보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정론직필 자세를 지켜가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토스뱅크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임직원 및 구독자 여러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창권 입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저널리즘을 통한 한국의 금융과 경제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김봉국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KB국민카드 임직원 모두가 한국금융신문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금융경제의 중심에서 참저널리즘의 역할을 다해주시고 금융인들의 든든한 조언자로서 금융경제 발전에 기여해 주신 ‘한국금융신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십(三十)을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이라 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이 세운 뜻이 더욱 단단해지는 30주년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힘찬 출발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대한민국 금융경제와 함께 걸어 온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유례없는 시기를 맞고 있는 요즘 옳고 그름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정통언론의 역할이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

지난 30년처럼 앞으로도 ‘창언정론(昌言正論)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흑호(黑虎)의 해에 ‘검은호랑이’처럼 힘차게 포효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경제지’로 발전해 나가는 ‘한국금융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금융경제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지난 30년간의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로운 30년을 향한 출발점에서 지난 시간 쌓아온 명성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경제 발전에 비전을 제시하고 더욱 신뢰받는 한국금융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최현숙 IBK캐피탈 대표

▲ 최현숙 IBK캐피탈 대표

최현숙 IBK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2년 창간 이후 현재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금융경제지로서 뜨거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달려오신 한국금융신문 기자분들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해준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선과 분석으로 독자와 금융·경제업권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기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지성배입니다.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으로 금융, 기업, 산업 등 경제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봉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국내 최초의 금융전문지로 출발하여 지난 30여 년간 정확한 보도와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독자 분들의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명실 공히 정통 금융신문으로 자기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경제지라는 명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금융신문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협회는 지속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민간 출자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확립되어 더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국금융신문이 ‘민간 중심’의 벤처 혁신 생태계 고도화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길에 함께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제언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분들의 신뢰와 사랑속에 더 큰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신문은 우리 금융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금융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혁신 기술을 통해 포용 금융을 구현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인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지난 30년 간 정확하고 심층적인 금융 정보로 통찰을 제시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금융경제지로의 사명을 다한 한국금융신문의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날 금융경제 전반은 전례 없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발전과 디지털 자산의 부상으로 국경 없는 디지털 경제의 시대가 본격화 됐습니다.

이제 세계경제 주도권은 도전과 혁신을 주저하지 않는 나라로 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급변하는 세계 금융경제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과 건전한 비판을 담은 공정 보도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한국금융신문은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금융산업 속에서 독자들에게 한발 앞선 정보를 제공하며 ‘최초의 금융전문지이자 최고의 금융경제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마이데이터 시대가 개막하며 디지털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또한 마이데이터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금융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뱅크샐러드도 곁에서 그 원대한 발걸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한국금융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내 최초 금융전문지로 탄생한 한국금융신문은 대한민국 금융 산업과 동행하며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최근 경제 산업 전반에 닥친 변화의 파고 속에서 서른 장년을 시작하는 한국금융신문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 혁신의 발자취와 계속 함께 하며 도전과 성장의 새 역사를 만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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