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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SK·SK바이오팜·에스디생명공학
◇SK-6200억원에 인수한 SK실트론의 가치 2조2000억원 측정.-E&S 2017년 영업이익 4222억원 전망.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 전망.-SK바이오팜 18년 기업공개(IPO) 전망.◇현대모비스-현대차그룹 중국판매 정상화로 2018년 주당순이익(EPS) 전년 대비 27.5% 증가 전망.-2020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HMG)...
2017-12-31 일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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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총 30개사 310명) [ 현대자동차 - 116명 ] △ 부사장 (6명)루크 동커볼케 이인철(李仁哲) 이종수(李宗洙) 정재욱(鄭宰旭) 탁영덕(卓榮德)하언태(河彦泰) △ 전무 (8명)김동욱(金東昱) 김선섭(金善燮) 김용화(金容和) 도신규(都信圭) 서정국(徐正國)정인옥(鄭...
2017-12-2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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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장애 인식 개선 위한 동화책 발간
현대모비스가 장애아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장애 인식 개선 동화를 발간해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 이지무브(Easy Move:장애아동...
2017-12-2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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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SK·현대모비스·에스디생명공학
◇SK-6200억원에 인수한 SK실트론 가치 2조2000억원 측정.-SK E&S 올해 영업이익 4222억원 전망.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SK바이오팜 내년 기업공개(IPO) 전망.◇현대모비스-현대차그룹 중국판매 정상화로 2018년 주당순이익(EPS) 전년 대비 27.5% 증가 전망.-2020년까지 HMG 전방충돌방지보...
2017-12-24 일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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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17 M.Start’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 실시
현대모비스가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접목해 미래차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스타트업 기술공모전인 ‘2017 M.Start’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M’은 현대모비스(MOBIS)와 이동성(Mobility)을 상징한다. ‘Start’는 스타트업 업체와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면서 Win-Win 하겠다는 취지를...
2017-12-1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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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현대모비스·코웰패션
◇삼성전자-4분기에도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견인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중장기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현대모비스-중국 부문 개선되며 4분기 실적 호전될 것으로 전망.-AS부품의 차별적 매력 주목. 미래 친환경·자율주행 부품군 투자 지속.◇코웰패션-푸마·리복·아디다스 롱패딩 호조에 힘입어...
2017-12-1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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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국 라스베가스서 미래차 컨셉 선보여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
2017-12-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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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감안 투자 필요…수혜주 현대모비스·기아차”
현대차 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을 감안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수혜주로 현대모비스와 기아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대신증권은 4일 현대산업개발 지주사 전환 관련 조회공시 이후,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이...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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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미래차 기술선점 전력 질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사진)이 미래차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이다. ...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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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현대모비스 ‘갑질’ 시정안 또 퇴짜…법적 절차로 번지나?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물량 밀어내기’ 혐의와 관련해 ‘갑질’ 시정 방안과 피해 구제책을 다시 기각하고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공정위는 이르면 올해 안에...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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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후방 주행지원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가 후진 주행 시 운전자가 별도로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방향을 틀어주는 후방 주행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진으로 주차 할 때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기능(PA, Parking Assi...
2017-11-2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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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중첩되는 ‘악재’에 시름
국내 자동차업계 시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중 관계 해빙무드로 인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여파가 완화된다손 치더라도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 늪에 빠진 가운데 강성노조 출범, 통상임금 패...
2017-11-2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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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차 박차…이스라엘서 생태계 조성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래차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스라엘에서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
2017-11-18 토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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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사법기관과 공조해 짝퉁부품 제조·유통업자 적발
현대모비스가 사법기관과 공조해 러시아, 베트남 등에 모조 필터류 30만개를 제작해 불법 유통해온 일당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이 해외로 유통한 자동차 필터류(오일필터, 연료필터 등)는 약 30만개로 추정...
2017-11-1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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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에 도전하세요”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생활 속 부품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해줄 15기 대학생 통신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서류접수를 진행한 뒤, 면접 등을...
2017-11-1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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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국내 이어 중국까지 확대
현대모비스가 국내에 새롭게 도입한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 양궁교실’의 무대를 중국까지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양궁교실은 어린이 양궁인재 육성과 양궁의 사회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니...
2017-11-0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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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1조7055억원…전년比 23.3%↓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3% 줄어든 1조7055억원으로 집계됐다. 30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은 26조32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대비 5.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전체사업 외형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부문에서...
2017-10-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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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세계 최초 개발
현대모비스가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시스템은 전복 사고 발생 시 승객의 신체가 선루프 장착 차량의 루프 면 바깥으로 이탈하...
2017-10-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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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모빌아이 샤슈아 대표와 자율주행차 협력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한국을 방한 중인 이스라엘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빌아이의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회장과 회담을 가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암논 샤슈아...
2017-10-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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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인재 육성에 나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양궁인재 육성과 양궁 사회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 새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모비스는 회사가 운영하는 양궁단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드림무브...
2017-09-2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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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북미·中서 5조원 규모 부품 수주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 들어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48억달러(약 5조3000억원) 규모의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북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거...
2017-09-2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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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변화 시작...최대 수혜주는 '현대글로비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증권이 20일 현대차그룹에 대해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한 지배구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의 강성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정부 요구를 반영...
2017-09-2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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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끝 모를 노조 파업…재무건전성 ‘빨간불’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으로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한 신용등급 하락을 예고했다. 이는 양사 노조원들...
2017-09-1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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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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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