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에 도전하세요”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3 11:01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에 도전하세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생활 속 부품 정보를 감각적으로 전해줄 15기 대학생 통신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서류접수를 진행한 뒤,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16명 내외로 내년 2월부터 1년간 회사 통신원으로 활동한다.

현대모비스는 대학생들의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2004년부터 통신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현대모비스 통신원을 거쳐간 인원은 200명에 이른다. 이들은 역대 현대모비스 통신원 온라인 커뮤니티 아모르(Amor:’사랑’이란 뜻)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선발된 통신원들은 △친환경·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생활 속 교통문화와 자동차 부품 정보 △현대모비스 국내외 주요 사업장 등을 취재해 생생한 컨텐츠를 제작한다.

대학생이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문화와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이들이 생산한 기사와 영상·디자인 컨텐츠는 현대모비스 홈페이지와 자동차 전문 블로그 MCARFE,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특히 이번에는 SNS와 온라인 컨텐츠 강화를 위해 영상·디자인 분야와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구분해 인원을 선발한다.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 웹툰, 디자인, 영상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대모비스의 기술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통신원 활동 기간 중 성과가 우수한 인원에게는 방학 기간을 이용한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가 주어지고, 1년간 활동을 마치고 수료한 인원에게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