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복귀’ 삼성전자 글로벌 M&A 속도 낼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나면서 삼성전자 경영 정상화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구속수감돼 353일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2018-02-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석방, 삼성전자 경영정상화 수순 밟나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된 가운데, 옥중경영으로 제한된 삼성전자의 경영시계도 정상화 수순을 밟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총수 부재로 사상 최악의...
2018-02-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DP 부문 실적 하향 전망...목표가↓ - KB증권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디스플레이(DP) 부문의 실적 하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5일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2018-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18년 벤처캐피탈 생태계가 커진다
2017년는 벤처캐피탈 업계 전체가 숨가쁘게 한해를 달렸다. 총 4조원 이상의 투자재원 조성과 2조4000억대의 투자를 진행하며, 역대 최고의 투자재원 조성과 투자금액을 갈아 치웠다. 투자는, IT, IT서비스, 바이오 ...
2018-02-05 월요일 | 편집국
삼성 운명 가를 이재용 선고 세계가 주목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 오후 결정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부회장 등 삼...
2018-02-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4차 산업혁명과 ETF의 결합...‘블록체인·켄쇼 지수 ETF’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와 켄쇼 업종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미국 주식 시장에 출시되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ETF 영역으로의 진입을 알리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2018-02-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SK그룹, 지난해 우리나라 천체 수출 비중 가운데 13% 차지
SK그룹이 에너지·화학, ICT, 물류서비스가 고른 수출로 지난해 매출(139조원) 대비 수출(75조4000억원)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수출비중(52.2%)이 50%를 넘은 이...
2018-02-0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10~12% 상승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2%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이 4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018년 1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
2018-02-0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코스피 상승에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양호
지난주 코스피가 0.25% 상승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주(1월 26일~2월 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0.09%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코...
2018-02-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삼성물산 건설, 동남아·삼성전자 업고 영업익 5천억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동남아, 삼성전자 공사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했다.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5015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340억원 대비 1362% 급증한 수치다. 매출액...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호암의 마지막 꿈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53조원을 거두며 창립 80년 역사에서 최고 성적표를 거뒀다. 반도체의 힘이었다.“반도체는 삼성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꿈이다. 내 이름 석 자는 잊혀져도 내 꿈만은 기...
2018-02-0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삼성 반도체, 작년 최대 실적 이끌었다…전체 영업익 66% 담당
삼성전자가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9조 5800억원, 53조 6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가운데, 반도체 부문에서만 전체 영업이익 중 65.6%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삼성전...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
삼성전자가 31일 실적발표를 발표하면서 “올해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7년 시설투자는 43조 4000억원이 집행됐다. 사...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017년 4분기 영업익 15조 1500억원…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조 9800억원, 영업이익 15조 1500억원의 201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사상 최대 실적이다.2017년 전체로는 매출 239조 5800억원과 영업이익 53조 6500...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KRX300, 코스피 237개·코스닥 68개 편입...셀트리온 3총사 담겼다
코스피·코스닥시장 신 통합지수 'KRX300'이 다음달 5일 출범하는 가운데 편입 예정 종목이 공개됐다. 셀트리온 3총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도 이름을 올렸다.한국거...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920.99p(-6.06p, -0.65%)로 마감
30일 기준 코스닥(920.99p, -6.06p, -0.65%)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409억원, 기...
2018-01-30 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30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921.57p, -5.48p, -0.59%)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8-01-30 화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30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920.99p, -6.06p, -0.65%)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
2018-01-30 화요일 | 파봇
한경연 “원화 강세로 외환위기 유사한 경제위기 우려”
한국경제의 지속된 불황형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유입으로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과거 외환외기와 유사한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927.05p(+13.93p, +1.53%)로 마감
29일 기준 코스닥(927.05p, +13.93p, +1.53%)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개인은 1,883억원을...
2018-01-29 월요일 | 파봇
한국블록체인협회 공식 출범...초대 협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선출됐다. 협회는 정부와 회원사의 소통창구로서 건강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블록...
2018-01-2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딥체인지’ 주 최대 52시간 근무 시범운영
SK하이닉스가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 시범운영, 유연근무제 전사 확대, 수평적 소통확대를 위한 호칭체계 변화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문화 딥체인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23일부터 임직원 설명회를 갖고 기업문화...
2018-01-2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