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PER 4.4배 여전히 저평가…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현재 주가수익률(PER)이 4.4배에 불과하는 등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14일 어규진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8조...
2018-03-1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 창립 80주년] 이재용 부회장, 제3창업 포문 열까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2류나 2.5류, 잘해봐야 1.5류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류는 안 된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25년 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격...
2018-03-1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하락 과했나…5일째 상승
삼성전자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하락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7%(2만9000원) 오른 25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2.09% 오...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IT 업종 반등, 삼성전자·LG전자 등 대형주 중심 전략 필요"
IT 업종에서 실적 호조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와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상향해 2분기까지 이익 ...
2018-03-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865.83p(+11.89p, +1.39%)로 마감
9일 기준 코스닥(865.83p, +11.89p, +1.39%)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779억원, 기...
2018-03-09 금요일 | 파봇
SK하이닉스, 2차 협력사 경쟁력 강화 본격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직접적 거래 관계가 없는 2차 협력사의 경영역량 향상을 위해 컨설팅 지원 확대 등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2018 산업혁신운동 밸류업(Value up)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
2018-03-0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IBK투자증권, 테토스와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 계약 체결
IBK투자증권이 테토스와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IBK투자증권은 7일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는 이날 테토스를 찾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IBK베스트챔피...
2018-03-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난임휴가제 도입…임금 기준인상률 3.5%
삼성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난임 유급 휴가제’를 신설하고 출산 휴가 기간을 늘린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사원협의회는 최근 난임 유급휴가 신설, 직원 부부가 난임 치료를 원할 경우 1년에 사...
2018-03-0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글로벌 기관투자자 신뢰 받는 코스닥 만들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신뢰 받는 코스닥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7일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거래소, 금융위원회, JP모간증권사, 한국IR협의회 공동 주최로 홍콩에서 개최된 ‘코스...
2018-03-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너무 떨어졌나…이틀째 상승
연일 약세를 지속해온 삼성전자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79%(4만2000원) 오른 2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41만원...
2018-03-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기대에 못 미칠 듯…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보다 5% 감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낮췄다. 7일 이순학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1조4000억원...
2018-03-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2·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투자의견 ‘매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7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
2018-03-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여행수지 역대급 부진...중국인 관광객 회복 더뎌
지난해 사드(THAAD·고고도방어미사일) 보복 이후 중국인 관광객 수 감소로 여행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월 서비스수지는 44억9000만달...
2018-03-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반도체주, 지지부진 주가 흐름 끊어낼까...“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목”
IT 업종이 지난달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가운데 반도체주의 반등을 기대하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6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X를 비롯한 스마트폰 수요 악화는 갤럭시 S9 공개 이후에도 지속되...
2018-03-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재계 총수들 내달 중국 보아오포럼서 모인다
국내 재계 순위 10대 총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이 ‘아시아판 다보...
2018-03-06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9, 비주얼·감정 소통에 최적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9 언팩행사에서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날 고 사장은 갤럭시S9을 공개하며 “의미 있는 혁신은 언제나 ...
2018-03-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부동산 이슈] 규제 무풍! 몸값 훈풍! 지식산업센터 인기몰이 중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대체로 주택시장 투기수요를 집중 겨냥하면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로 수요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구나 최근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참여하면서...
2018-03-0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더블유게임즈·LS·유니테스트
◇더블유게임즈-1월 더블다운카지노(DDC) 일간사용자(DAU) 전월 대비 4.5% 증가 긍정적. 4월 업데이트 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 전망,-올해 더블다운카지노 분기 평균 매출액 759억원 추정. 2015년 분기 평균 890억원과...
2018-03-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SK텔레콤,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 인수 ‘700억원 투자’
SK텔레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5G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한다.5G는 전 세계 430억개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로, 통신망 운용의 핵심 경쟁력은 ‘안전’이 될 전...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MWC2018서 ‘갤럭시 S9’과 미래 커넥티드 라이프 제시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이하 MWC)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을 공개하고, 커넥티드 라이프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먼저, 25일(현지시...
2018-02-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LS·셀트리온·유니테스트
◇LS-LS그룹 지주회사, 전선(지분율 89%), 북미 Superior Essex(100%), 산전(46%), 니꼬동제련(46%) 등 지분 보유.-글로벌 전력·통신 인프라, 설비투자 확대, 구리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주가순자...
2018-02-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신임 사외이사 김종훈·김성욱·박병국 내정
삼성전자가 오늘 오전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과 김선욱 이화여대 교수, 박병국 서울대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김...
2018-02-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