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최신 배당주 트렌드 반영 '고배당 전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반도체 대장주·채권 ‘두 마리 토끼’ 공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우등생 분산투자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자산운용, 美 우주산업 투자 ‘정조준’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우주 산업이 빠르게 성...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은행, One WM·투자금융 강화…수익 개선 ‘가속ʼ [금융권 2026 WM 전략]
1216억 5000만원. 지난해 신한은행이 수수료수익으로 벌어들인 금액이다.2024년에는 1023억원을 기록, 국민은행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1년 만에 200억원 가까이 늘려 1등을 쟁취했다.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O...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우리은행, 전문가 육성·채널 고도화로 WM 강화 ‘작심ʼ [금융권 2026 WM 전략]
올해 반드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히겠다고 선언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주요 경영 전략 중 하나로 WM 강화를 꼽았다.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4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지만 수수료수익과 성장률에서는 다소 부...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대출 선순환 구조 완성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윤호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에 대한 포용금융을 넘어,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기반 금융혁신을 축으로 생산적금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저신용 대출을 통해 금융 소외...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SME 진출·디지털자산 사업으로 성장 모색 [은행,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숙원사업이던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약 5000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중소기업(SME)·소상공인(SOHO) 대출에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머신러닝 AI로 맞춤형 SOHO대출 지원 [은행,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이은미 행장 2기 체제를 맞이하는 토스뱅크의 생산적금융 이행 대책은 단순한 대출 공급 확대를 넘어, 금융 소외계층의 회복 지원과 혁신적 자금공급 모델 발굴로 구체화하는 모습이다.기존 역점사업이던 중·저신용...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시니어사업 정조준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AI·내부통제ʼ 결합해 소비자보호 고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구성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임명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와 내부통제임원실무위원회도 운영해 소비자보호 관련 내...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 격상…플랫폼 기반 체계 마련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직할 조직으로 '소비자보호실'을 운영하며, 올해 3월 기존 팀 단위에서 실 단위로 격상해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고객신뢰 제고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생명, 전담조직 고도화…데이터·AI 기반 관리 체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직속의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소비자보호팀과 민원관리팀,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춘 현장점검...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KB라이프생명, 완전판매·AI 민원관리 ‘투트랙 전략’ 병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KB라이프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고 있다.실무 조직으로는 소비자보호파트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민원 관리 및 대응, 소비자...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동양생명, 대표 직할 체제 구축…현장 통제력 강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동양생명은 대표이사 직할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하고, 전담 조직인 소비자보호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업무와 고객 민원 대응을 담당하며 소비자 중심 ...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협의체ʼ로 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조직은 이사회,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위원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소비자기획팀, 소비자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불완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교보생명, 기능별 역할분담으로 업무 공백 최소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교보생명의 소비자보호 조직은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포함해 총 9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기능별로 명확하게 분화됐다.조직은 ▲민원 처리와 VOC 이슈 발굴·개선 담당 파트 ▲내부통제 관리 및 마케팅·서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보이는QAʼ로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가 CEO 직속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소비자보호 정책·내부통제 실행 총괄 위한 '소비자보호팀'과 대내외 고객민원 신속응대 위한 '소비자지원팀'을 편재...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KPI 항목에 반영…전사적 내재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 핵심과제로 내재화했다.이를 위해 모든 부서의 핵심성과지표(KPI)에 소비자보호 항목을 반영하고, 단기적인 영업실적보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고령층·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운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BL생명은 완전판매 관리를 위해 상품개발단계부터 상품 생애주기에 따라 사전협의제도를 운영 중이다.상품판매 후에는 완전판매모니터링(해피콜), GA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전속채널 완전판매교육 및...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분기별 테마점검 통해 시정 조치 이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이사회와 대표이사 중심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통제운영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주축으로 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실무 단계에서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이 독립적...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장가도 IBK캐피탈…실적 반등 노리는 신한캐피탈 [캐피탈 vs 라이벌 대전 ④]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네이버페이 “86조 결제 기반”…‘커넥트’로 온·오프 통합 [페이·핀테크 - 우리 일상 속 핀테크]
네이버페이가 온라인 결제 1위 기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축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로, 가맹점 접점을 확보하고 결...
2026-03-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