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향후 투자심리 개선시 주가 빠르게 반등할 것”- 한화투자증권
네이버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향후 투자심리가 개선될 시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최근 예상...
2020-03-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뱅크, 윤호영 단독대표 체제 확정…"서비스 확장과 고객경험 강화"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가 윤호영 현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확정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달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현 대표이사인 윤호영 대표가 최...
2020-03-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교육·취미 지원하는 ‘극강 가성비’ 태블릿PC 선봬
홈플러스는 교육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 태블릿PC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홈플러스가 선보인 20만원대 노트북 ‘스톰북14 아폴로’의 제조사 ㈜포유디...
2020-03-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엎친데 덮쳤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되나
보험사들에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사상 첫 0%대 금리가 적용된 것이다. 고객들에게 걷어들인 보험료 일부를 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보험사들은 ...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저금리에 보험사 주가 폭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보험사 주가도 연일 최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가 부양에 나섰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엎친데 덮친' 석유화학, 국제유가 급락에 1분기 실적쇼크 불가피…장기 전망도 '깜깜'
최근 유가급락이 LG화학,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여천NCC,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한화토탈, 한화솔루션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8개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미·중 증설경쟁, 무역전쟁에 이은 ...
2020-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생명·손보 신용등급 떨어지나…무디스 하향조정 검토
한화그룹 보험 계열사인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이들 보험사의 등급 하향을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무디스는 한화생명보험의...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유가 1달러 하락할 때 정유4사 합산 영업이익 약 700억 감소"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1~2분기 실적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신용평가는 정제마진 축소로 정유사들의 이익창출능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유 수요 위축과 유가...
2020-03-1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골프 치고 신선, 건강 집밥 먹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플라자CC 용인 식음 메뉴 전면 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플라자CC 용인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식음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메뉴 개편 컨셉트는 '신선하고 건강한 집 밥'이다. 금돼지, 한우, 전복, 유정란, 버섯, ...
2020-03-1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동원 상무, 한화생명 실적 반등 돌파구 찾는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실적 쇼크’에 휩싸인 한화생명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상무는 해외사업과 미래혁신사업 총괄 부문을 맡은 뒤 지난해 8월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투·메리츠·하나, 자본확충 증권사 ROE 껑충…대형화 경쟁 가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초대형 투자은행(IB)을 비롯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다수의 증권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본 확충과 자기자본투자(PI) 확대를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신종 코...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국내2위 자본 바탕 글로벌 공략 본격화
김용현 대표가 이끄는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글로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2위 운용사로 거듭남과 동시에 국내 운용사의 글로벌화 모범사례까지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다.15일 금융...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⑩-끝]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5년 공백 깨고 반포 수주 추진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물산은 지난 2015년 9월 진주아파트를 마지막으로 ...
2020-03-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PF 차별화 모델정립 ‘능력자’ 김원규 사장
지난해 3월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취임한 김원규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차별화된 신사업 모델 정립과 증대된 자본의 효과적 사용을 회사의 최우선 전략 과제로 강조해왔다. 이에 김 대표는 투자은...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막오른 손보사 '주총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손해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선임과 최고경영자(CEO)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를 시작으...
2020-03-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LG전자, 코로나19 불구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한화투자증권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타 IT 업종 대비 안정성이 높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김준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
2020-03-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과열 종목 95개 추가...삼성전기·한화 등 26일까지 공매도 금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이 완화된 셋째 날인 오늘(13일)부터 삼성생명, 삼성전기, 한화, OCI, 금호석유, 대신증권, JYP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등 95개사의 공매도 거래가 오는 26일까지 2주간 금지된다. 13일 ...
2020-03-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포레나 덕천 흥행 등 주택 앞세워 실적 호조 잇는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사진)이 주택을 앞세워 올해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기대다. 올해 첫 청약 단지인 ‘포레나 덕천 부산’이 세 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1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
2020-03-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13일 공개 넷플릭스 킹덤2 영상, 음향 돌비 최신기술 적용
넷플릭스가 오는 3월 13일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되는 킹덤 시즌 2에 영상과 음향에 돌비 최신기술을 모두 적용했다.지금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 최초로 4K HDR 화질을 구현하며 팬들의 몰입감...
2020-03-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건설 포레나, 4단지 연속매진 저력…부산 덕천 포함 ‘프리미엄 브랜드’ 굳히기
한화건설의 신규 주거브랜드 ‘포레나’가 작년 8월 런칭 이후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매...
2020-03-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가짜돈 꼼짝마…위조지폐 식별 따라잡기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신사임당이 서로 마주보는 지 확인해 본다? 다름 아니라 5만원권 지폐 위조 방지 장치 중 하나를 설명한 겁니다. 불빛에 비춰 ...
2020-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상가 연일 고공행진…상가 시장 브랜드 선호도 커져
잇따르는 규제와 초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가 시장에서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상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아파트 시장에서 증명된 ‘브...
2020-03-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공매도 과열 종목 29개 추가...두산중공업·제넥신 등 25일까지 공매도 금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이 완화된 둘째 날인 오늘(12일) 두산과 동성제약, 부광약품, 두산중공업, 제넥신 등 29개사의 공매도 거래가 오는 25일까지 2주간 금지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0-03-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