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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간순익 5564억원 전년비 83%↑…운용수익 개선 [금융사 2023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운용부문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해서 순이익이 80%대 크게 증가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연...
2024-02-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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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이익중심 전략’ 통했다…영업익 업계 1위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2023년 역성장했다. 다만 김대환 사장의 ‘이익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업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
2024-02-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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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받고 통신비까지 따블로 할인
휴대전화 단말기가 저렴해지고 전화 요금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정부가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폐지를 공식화하면서, 휴대전화 구입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
2024-02-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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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만 3400억원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수익성 확보"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수주 소식이 잠잠한 건설업계에서 이룬 성과...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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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건 성공” 포스코이앤씨, 공격적인 정비 수주 행보의 배경은?
최근 고금리·공사비 갈등 등으로 정비업계가 선별수주 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노량진뉴타운 내...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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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변경에 수주목표 축소까지, ‘주택’ 아닌 먹거리 찾는 건설업계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으로 인해 최근 2년 사이 급격하게 악화된 국내 주택시장 환경 속에서, 건설사들은 주택사업을 대신할 새 먹거리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수주목표치를 예년보다 낮춰잡는 것은 물론, ...
2024-02-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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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CJ그룹, 제일제당·대한통운 등 CEO 교체
CJ그룹(회장 이재현)은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어 임원(경영리더) 총 19명을 승진시키는 등 2024년 정기임원인사를 16일 단행했다.CJ는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호...
2024-02-1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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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산학학회 출범…"현장과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 해결책 모색"
현장과 학문의 융합을 추구하는 국내 첫 산학 연계 학회인 한국금융산학학회가 출범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금융산업 종사자 및 기업 ...
2024-0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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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증권사, 손실 인식 안 한 해외부동산 펀드 3.6조 규모…잠재 부실 리스크"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부동산 펀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중에서 아직 한 번도 손실 인식이 안된 규모가 3조6000억원으로, 잠재적인 추가 손실 발생 리스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5일 이 ...
2024-02-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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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일회성 요인 제외하면 수익·건전성 예년과 비슷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이 지난해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다만 이는 채권 매각 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줄어든 영향으로 전체적인 수익성과 건전성은 예년과...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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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매출’ 찍고 닻 내린 홍은택號 카카오, 올해 AI로 수익 개선 총력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 카카오는 정신아 신임 대표 체제 속에서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 결합을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는...
2024-02-1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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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지난해 위탁매매·운용 이익 호조에 영업익 6648억원 달성…전년비 66.2%↑ [금융사 2023 실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4001억원) 대비 66.2% 증가한 6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974억원으로 전년(5357억원)보다 ...
2024-02-1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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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교차 대형마트”…‘최대 흑자’ 롯데마트 vs 영업익 ‘뚝’ 이마트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든 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와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의 희비가 교차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침체로 업황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면서다. 롯데마트는 10년 만에 최...
2024-02-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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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적자' 끊어낸 CGV…"중국, 튀르키예가 살렸다"
CJ CGV(대표 허민회)가 코로나 4년 만에 적자 고리를 끊어냈다. 국내보다는 중국, 튀르키예 등 해외 매출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CJ CGV는 계속해서 특별관이나 기술관, 단독 콘텐츠 등 고객 경험에 기반한 극장...
2024-02-1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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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3년 임기 마치고 사임 결정…다음달 주총서 신임 대표 선임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홍민택 대표는 지난해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간 흑자 달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토...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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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베일 벗은 코오롱글로벌 '유성 하늘채', 미착공PF 우려 지웠다
코오롱글로벌의 대표적인 미착공현장 중 하나였던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마침내 3월 분양을 예고하며 시장의 우려를 지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
2024-02-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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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첫 연간 흑자 달성…지난해 당기순익 15.3억원 [금융사 2023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지난해 연간 기준 15억314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대고객 서비스 오픈 이후 약 3년 만의 성과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같은...
2024-02-1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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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892억원…전년 比 109%↑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2조1711억원, 영업이익 18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 10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8.7%로 개선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2024-02-1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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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셈, 일반청약서 경쟁률 2518.4대 1 기록…증거금 3조원 몰려
주사전자현미경(SEM) 전문기업 코셈(대표이사 이준희)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청약을 실시한 결과 25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례 경쟁률은 5036.8대1로 집계됐다.코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024-02-1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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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간 영업익 5647억원 전년비 14%↓…영풍제지 미수금에 4분기 타격 [금융사 2023 실적]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미수금에 대한 충당금을 반영하면서 지난해 연간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다.4분기 분기 기준으로는 적자를 냈다.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647억원으로 전년...
2024-02-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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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창사 이래 최대 순익…이은호 대표 매각 전 몸값 올리기 페달 [금융사 2023 실적]
롯데손해보험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매각을 앞둔 만큼 이은호 대표가 높은 가치를 받기 위한 몸값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14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IFRS17이 도입된...
2024-02-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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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순이익 역성장에도 주주환원 강화 잰걸음 [금융이슈 줌인]
4대 금융지주가 주당배당금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를 확대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충당금 등 비용 부담 여파로 대체로 부진한 수준에 그쳤지만 총주주환원율은 30%대...
2024-02-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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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리스크 컸다” 이마트, 사상 첫 적자…올해 본업 경쟁력 회복 노린다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가 30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웃지 못했다. 자회사 신세계건설의 대규모 손실로 2011년 대형마트 부문이 분할된 이후 처음 적자를 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
2024-02-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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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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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