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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산학학회 출범…"현장과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 해결책 모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5 21:35 최종수정 : 2024-02-16 08:16

국내 첫 산학연계 학회, 15일 창립총회

한국금융산학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02.15)

한국금융산학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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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현장과 학문의 융합을 추구하는 국내 첫 산학 연계 학회인 한국금융산학학회가 출범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금융산업 종사자 및 기업 금융 담당 전·현직자 중심으로 참여하는 산학 연계 학회다.

이날 백재승 한국금융산학학회 창립회장(한국외국어대 교수)은 인사말에서 "현장과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적인 도전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상생의 정책을 제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축사로 "주식시장 가치를 높여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 스타트업에 모험자본을 활발히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본시장이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며 "학회에서 폭넓은 시각으로 금융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시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오건영 신한은행 부장의 연준(Fed)의 금리정책 관련 특강과, 변정규 미즈호은행 그룹장의 일본 경제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다.

또 이문성 NH농협은행 지점장, 조용구 신영증권 차장의 논문도 소개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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