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미래에셋 순영업수익 성장률 1위…키움·삼성 자기자본 대비 창출력 두각 [2026 상반기 증권사 리그테이블 (3) 성장성]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가운데 순영업수익(별도 기준)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반기 순영업수익 규모가 2조원을 돌파한 빅3에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026-08-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육각형' 수익구조…조달→운용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1)]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8-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iM증권, 2000억원 자본확충…IB·운용 성장축 강화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7)]
<※ 최초 기사에서 올해 8월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추가 발행 자본확충 내용이 누락돼 제목, 본문 수치를 정정(2026년 8월 24일)합니다.>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
2026-08-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달효율 ‘성과ʼ…RWA 관리 ‘과제ʼ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취임 첫해인 지난해 3조7475억원의 자체 최대 순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조1211억원으로 반기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 저비용성 ...
2026-08-24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
2026-08-24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
2026-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너주주 58명ʼ GS, 역사적 신고가에 PBR 0.5배 [저PBR 숨은그림찾기]
GS 주가가 역사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3일 주당 10만7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시대인 2011년 4월 21일 기록한 전고점(10만3000원)을 무려 15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지난 ...
2026-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호실적에 임상 성과 좋은데…JW중외제약, 주주수익률 ‘아쉽네ʼ [정답은 TSR]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비만치료제 임상 3상 IND(시험계획) 신청, 통풍치료제 3상 성공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정작 주주들이 실제 체감하는 수익률...
2026-08-2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실적 고공행진ʼ 코웨이, 재무점수 떨어진 까닭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가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8-2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기술력 1위 ‘현대건설ʼ…계룡건설 ‘톱10ʼ 진입 [2026 시평-기술능력평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시평) 기술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시평에서는 삼성물산(대표이사 오세철)에 이어 2위지만 기술능력평가액은 1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주요 건설사...
2026-08-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 3조대 ‘양강ʼ…3위는 대우건설 [2026 시평-신인도평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시평) 신인도평가에서 나란히 3조원대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종합 시평 5위인 대우건설은 신인도평가에서 3위로 올라선 반면 DL이앤씨는 종합 6위에서 ...
2026-08-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물꼬 튼 IMA, KB 등 '2막' 후보 대기…만기 우량자산 경쟁 [IMA 삼국지 중간 점검 (하)]
지난해 IMA(종합투자계좌)가 첫발을 뗀 이후 현재 3개 종투사(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가 운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자본 확충을 통해 향후 신규 진입을 꾀하는 증권사도 대기 중이다. 관건은...
2026-08-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상반기 부동산 침체에 순익 감소…선별투자에 무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회수 성과 부진으로 순익이 다소 줄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기존 매입한 부실 채권의 회수가 늦어진 영향이다.올해 하나에프앤아이는 회수 지연 자산 대신 ...
2026-08-23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슈퍼앱 성장에 상반기 영업수익 1조9000억원 육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광고와 세금환급, 보험, 투자 등 슈퍼앱 주요 서비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1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연결 영업수익을 거뒀다. 슈퍼앱 서비스 매출은 1조3315억원으로 전체의 7...
2026-08-23 일요일 | 강혜린 기자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
2026-08-23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
2026-08-23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8-23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
2026-08-23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직장인 50대의 고민, 어떻게 정년까지 갈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정년은 나이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다50대 직장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이 회사에서 정년까지 갈 수 있을까?”이다. 60세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고 누구나 정년까지 근무하는 것은 아니다. 성과와 역량이 부족하...
2026-08-22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DQNABL생명 신계약 CSM 성장세 두각…수익성 1위 신한라이프·성장세 iM라이프 우위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ABL생명이 보험사 미래 이익 기반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생보업계 전반 계리적 가정 영향으로 순익이 줄어든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순익 1위를, 순익 증가율은 ABL생명이 두각...
2026-08-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경기농협, ‘NH개인파킹통장·파킹모아적금’ 출시…여유자금 관리부터 목돈 마련까지
경기농협이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경기농협은 지난 21일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NH개인파킹통장’과 ‘NH파킹모아적금...
2026-08-22 토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단기 여유자금부터 목돈 마련까지…파킹 금융상품 출시
농협상호금융이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단기 자금 운용 수요와 목돈 마련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NH개인파킹통...
2026-08-2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