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2022 정기 임원인사 단행...오너 3세 조현민 사장 승진
한진그룹(회장 조원태) 오너가 3세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12일 지주사 및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목할만 한 인사는 조현민 신임 ㈜한진 사장이...
2022-01-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제작사 여건으로 신규 항공기 20대 도입, 2027까지 연장”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지난 2019년 시작한 신규 항공기 20대의 도입 기간을 기존 2025년에서 2027년까지 연장했다.대한항공은 11일 “제작사의 항공기 제작 지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01-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삼성전자와 마일리지 적립 협업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10일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오픈했다.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대표 전자제...
2022-01-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스타벅스 덕후들' 커피 싸게 사는 법
커피 브랜드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충성고객을 보유한 스타벅스가 오는 13일부터 커피값 인상을 예고하면서, 일명 '스덕(스타벅스 덕후)'들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카노는 기존 4100원에서 4500원...
2022-01-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 맞추면 랜덤 1주 드려요"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
2022-01-07 금요일 | 심예린 기자
대한항공 ‘GREEN SKYPASS 프로젝트’ 선보여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4일부터 스카이패스 회원의 참여로 기금을 조성해, 기후변화방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에 사용하는 'GREEN SKYPASS(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가의 동기부여로 기업 사회적 역할 확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국가의 동기부여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관 파트너십 또한 과거와 달리 정부가 도와주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4일 상의...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대한·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조원태, 재무건전성 등 경영 개선 과제 안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국내의 국적 항공사 2개를 품게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재무건전성, LC...
2021-12-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카드, 1000만 회원 시대 열어…PLCC 가입자 4년만에 280% 급증
현대카드가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의 압도적 성장에 기인해 회원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온라인 유통 및 디지털 콘텐츠 등에 집중하면서 MZ세대와 여성 회원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카드는...
2021-12-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5580억 원’에 매각…조원태, 재무구조 등 경영 개선 박차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송현동 부지 매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면서 재무구조, 지배구조 개선 등 지난해 밝힌 경영 개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3일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술연구’ 협약 체결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기체구조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16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
2021-1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여러 대 드론 띄워 항공기 동체 검사 솔루션 세계 첫 개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풍부한 정비경험과 최첨단 유·무인 항공기 연구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항공기 동체를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한항공은 16...
2021-1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임원 대폭 물갈이 전망…수석·집행부행장 ‘세대교체’
산업은행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큰 폭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선임부행장 제도를 1년 만에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최대현 현 선임부행장이 수석부행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달 초 임기 만...
2021-12-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항공, APEX 선정 ‘5성 글로벌 항공사’ 취득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미...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한항공, 오미크론 여파에도 기업가치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대한항공에 대해 오미크론 이후 항공사 주가 하락 속에서도 대한항공의 기업가치는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그러나 다른 항공사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
2021-12-06 월요일 | 심예린 기자
대한항공,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1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날인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참여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커스터머 퍼스트’(CUSTOMER FIRST) 초성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21-12-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공항, 개항 20년 만에 연간 항공화물 3백만 톤 달성
인천공항이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00만 톤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공항 중 두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또한 누적화물은 5000만 톤을 넘어섰다.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2021-12-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쌍용차 인수 나선 에디슨모터스 향해 비판 쏟아내
쌍용자동차(회장 강영권) 인수를 두고 에디슨모터스와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가 마무리된 지난달 30일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항공·여행주, 코로나 재확산 여파 '약세'…아시아나항공·참좋은여행 등 '하락'
26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항공·여행주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5.78% 내린 3180원에 마감했다.진에어(-5.49%), 에어부산(-4.63%), 아시아...
2021-1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결합 심사 앞둔 아시아나, 부채비율 3700% ‘비상’…화물호조·여객 회복에 반등 기대
다음 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기업 결합 심사를 앞둔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부채비율이 급등하면서 재무건전성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일회성 요인과 외환산차손실에 따른 ...
2021-11-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채비율 3700% 악화일로 아시아나, 18년 만에 괌 운항 재개
올해 3분기 부채비율이 3700%에 육박하며 재무 건전성 악화일로를 겪는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약 20년 만에 괌 운항을 재개하며 반등을 노린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3일부터 괌 운항을 18년 만에 재개...
2021-1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UAM 에번져스'에 대한항공 합류
현대자동차·KT 등이 주축이 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연합에 대한항공이 힘을 합친다.현대차는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한공과 국내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1-11-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