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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분기 누적순익 1146억
삼성증권은 지난 회계연도 3분기(2005.10~12) 347억3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그러나 3분기 순익은 전 분기에 비해선 40.4% 감소했다. 이는 퇴직금 제도 변경에 다른 위로금(323억원), 영업권 상각(97억원), SPC 평가손실(90억원), 부실자산 감액손실(77억원) 및 하이닉스 매...
2006-02-0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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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공모 5.3조 몰려
롯데쇼핑의 개인투자자 공모주 청약에 5조원이 넘는 청약자금이 몰려들었다. 청약 첫날인 2일 증거금이 3000억원에 불과했으나 마감일(3일) 오후 뭉칫돈이 밀려들면서 5조2970억원의 개인 공모자금이 유입된 것이다.이는 지난 99년 KT&G(옛 담배인삼공사) 상장 공모 때 들어온 11조500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주간사를 맡은...
2006-02-05 일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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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제2의 산별노조 추진
현대, 대우, 삼성증권 등 대형증권사 위주로 구성된 증권노조협의회가 기업별노조 형태를 접고 산별로 전환할 방침이다.현재 증권사 노조는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증권산업노조(산별노조, 9개사 소속)와 대형사 중심의 증권노조협의회(10개사 소속)가 있다.최규석 증권노조협의회 3대 의장(한양증권 소속)은 최근 기자...
2006-02-05 일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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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사장에 오명훈씨 내정
삼성선물 사장에 오명훈 전 삼성증권 전무가 내정됐다. 오 사장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거쳐 정식으로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51년생(만54세)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
2006-02-01 수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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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증권사중 시총 5위 등극
미래에셋증권의 공모가가 4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8일 청약 절차를 밟아 15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특히 다음주 실시될 411만5000주 공모를 통해 총 1975억20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미래에셋은 거래소에 상장된 증권사들간의 시가총액 추이에도 ...
2006-02-01 수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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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프로펀드구매자 힘 키우자
간접투자시장이 확대되면서 그동안 펀드판매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독점했던 증권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은행들이 펀드 판매에 적극 나서면서 판매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보험설계사들도 펀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늦어도 연말까지는 등록판매인제도(Registered A...
2006-01-25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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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EA 컨설팅 사업자 선정
우리투자증권은 이번주 EA(전사 아키텍처) 구현을 위한 컨설팅 사업자와의 계약 절차를 완료하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달 초 IBM BCS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일 CEO 승인을 거쳐 사업자를 확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의 EA 컨설팅 사업은 차세대시스템 개발에 대한 검토...
2006-01-22 일요일 | 송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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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박자 쉬어가자’
‘드디어 본격적인 조정의 신호탄인가’올들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내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18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17일부터 이틀만에 무려 68.88포인트가 하락하며 1352.91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335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후 2시 이후 기관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여 1350선을...
2006-01-18 수요일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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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등 인사]
■ 1월 15일삼성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반용음 ▲인사지원팀장 겸 테니스단장 안종업 ▲법무팀장 이정숙 ▲강북지역사업부장 이동신 ▲경인지역사업부장 김영호 ▲Compliance팀장 박성수 ▲신채널영업팀장 김종국 ▲법인영업팀장 황봉목 ▲경영관리팀장 박재황 ▲PB법인영업팀장 류두규■ 1월 17일◇ 담당수석부장 승진▲압...
2006-01-1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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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해외영업 시동 걸렸다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향한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영업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올해 예고된 자본시장통합법 등 증시 주변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동아시아를 향한 국내사들의 도약이 여느 때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다만 증권사들은 과거 해외진출의 사례를 감안해 무리한 진출보다는 중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를 상대로 한 I...
2006-01-16 월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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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자기자본 5조 확충 ‘두 가지 변수 생겨야 가능’
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이 최근 밝힌 ‘5년내 5조원까지 자기자본 확충’ 발언에 증권업계가 긴장과 경계의 반응을 나타냈다.IB역량 강화를 위한 자본확충의 필요성엔 공감하면서도 현재의 증권사 영업수준을 감안할 때 자본확충 보단 현재의 자본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툴을 먼저 찾는 게 급선무라는 지적이다.일...
2006-01-16 월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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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팔 걷은 해외영업, 아시아 내공잡기부터”
2006년 맞아 국내 증권사들의 글로벌 경영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강세장으로 증권사들의 내실이 크게 강화된 데다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각종 제도변화에 따른 시장환경 틀의 변화에 발맞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특히 최근에는 중국·베트남 등 신흥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 ...
2006-01-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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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동남아 지역 플레이어로 토대 마련
글로벌 종합투자은행을 비전으로 설정한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해외쪽으로의 비즈니스 기반 확대에 관심을 쏟고 있다. 다만 일본 증권사들도 과거 적극적이던 세계화전략을 수정해 국내시장의 기반 강화로 선회한...
2006-01-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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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자산, 양태선 이사 선임
알파에셋자산운용은 13일 파생상품운용팀장에 양태선 이사를 선임했다.주요경력- 2003. 9 – 2005. 3 : 델타투자자문 운용부문 상무이사- 2003. 4 – 2003. 9 : 스틱투자자문 투자공학부문 이사- 2001. 5 – 2003. 4 : ASP투자자문 자산운용부문 이사- 1999.12 – 2001. 5 : 하나증권 방배역VIP지점장-...
2006-01-12 목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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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그룹
[삼성SDI]◇경영임원 승진▲부사장 朴台植▲전무 朴英宇 千東洛 崔賢秀▲상무 朴鍾好 申一容 尹汝昌 李榮鎬 丁鍾仁 千正哲▲상무보 權純卓 吳요안 李東錫 李玗鍾 鄭承容◇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鄭昊均▲상무급 張東植▲상무보급 金聖哲 李在鶴 丁南聲 玄政勳[삼성SDS]◇경영임원 승진▲전무 金晏新 朴俊性 李啓植▲...
2006-01-12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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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증권업계 10년 가를 ‘분수령’
“올해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 회사위상이 결정된다”(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금융전쟁에서 살아남는 길은 충성심 높은 고객과 자산 확보뿐이다”(굿모닝신한증권 이우근 사장)“외형성장에 도취되지 말고 장기적 안목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역사와 대화해야 한다”(미래에셋 박현주 회장)국내증권사...
2006-01-04 수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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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련 펀드, 8주째 순유입..규모는 급감
지난 주 한국관련 펀드로 총 81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8주 연속 순유입됐지만 규모는 전주 11억27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12월22일~12월28일)간 한국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는 총 8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8주 연속 순유입으로 11억2700만달러가 순유입된 전주보다 규모가...
2006-01-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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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종합투자회사로의 전환’
2006년 증권사들은 종합투자회사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의 해가 될 전망이다.정부의 자본식장 육성과 금융규제 완화방침, 그리고 금융기관 이익 호조에 의한 자본확충으로 신사업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자본력과 고객기반 확보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
2006-01-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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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위탁 비중 여전히 높다
국내 증권사의 전체 수익 중 브로커리지 수수료 비중이 여전히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회사별로 수익구조 다변화에 대한 노력이 감지되는 가운데 증권사별 차별화 전략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국내 주요증권사의 지난해(4월~11월) 수수료수입 구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브로커리...
2006-01-01 일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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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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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