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천호점 오픈…6년만 신규점 “차세대 도심형 매장”
롯데마트는 16일 지하철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1374평(4538제곱미터) 규모의 천호점을 오픈한다. 이는 지난 2019년 8월 30일 롯데마트 롯데몰 수지점에 이어 6년 만에 신규 출...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D2D’ 자율주행 로봇배송 상용화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
2025-01-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정비사업 신속추진 자문단 구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구 정비사업 신속추진 자문단(이하 ’정비사업 자문단‘)’을 올해 처음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지난주 10일 10시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정비사업 자문...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1월 분양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서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정비사업 ‘큰 場’ 열렸다…‘대어급’ 사업지 두고 ‘격돌’ 전망
올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간의 치열한 경쟁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 정비사업의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달부터 내 건설업계의 분위기가 ...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 “7080 머물러있는 도시…혁신적 변화에 앞장” [신년사]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동작구는 탄탄한 저력을 여실히 증명해냈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자치구 최초로 탄생시킨 서울 한복판‘만원주택’, 효도 콜센터를 필두로 ...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품질·소비자 만족도↑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독보적인 브랜드 위상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주액 6조원을 돌파하며...
2025-01-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월 3주 청약일정] ‘더 팰리스트 데시앙’ 등 전국 9곳 2194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219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신혼희망타운·국민임대·영구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
2025-0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1년7개월 만에 하락 전환…대출규제 영향 본격화
서울 아파트가 매매에 이어 전세에서도 하락 전환하며 연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3년 5월 3주 –0.06%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여 동안 하락을 나타내지 않고 있었다. 입주 물량 영향...
2025-01-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수주 의지 활활…이한우 대표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 것”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2025-0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사업 확장·원가율 관리 과제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한우 내정자는 현대건설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정통파 ‘현대맨’인 동시에, 주택 분야에서 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재무통’ 주우정 대표, 현대ENG 수익성 개선 도전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엔지니어링이 ‘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주우정 전 기아 부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맞이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서 ...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희민號 포스코E&C, 도시정비 포트폴리오 강화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포스코이앤씨 내부출신 인사가 포스코이앤씨 대표로 오른 것은 2012년 유광재 전 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포스코그룹은 지난 12월 '2025년 정...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본부 추가설치 등 25년 조직개편 마무리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2025년도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했다. 키워드는 ‘전환과 성장’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수주의 양적‧질적 확대를 모두 염두에 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며 “...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9개월 만에 상승 멈추고 보합 전환…부동산 매수심리 ‘뚝’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9개월만에 멈췄다. 지난해 3월 이후로 0.00%의 보합을 기록하며 돌아선 것이다. 강남 등 일부 재건축·재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제외하면 하락 전환하는 지역이 점차 늘고 있는 상...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AI 기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 도약" [2025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5년 화재보험협회가 AI 기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혁신을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건설도 부동산도 와르르…첩첩산중 생존경쟁 펼쳐진 한 해 [2024 건설·부동산결산下]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및 건설업계 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원재자값으로 인해 위축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줄어들 줄 몰랐다. 여기에 각종 정책대출로 인해 집값은 올랐지만, 그로 인한 반동으로 가...
2024-12-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건강검진 기금 후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건강검진 기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건강검진 기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2024-12-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건설,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최고 48층 고층 설계
롯데건설이 지난 12월 28일(토) 오후 2시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용산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용산 산호아파트는...
2024-12-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의도 '서울아파트' 48평, 3.6억 오른 51.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28일 등록 서울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글로리’ 44평(122.47㎡)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타...
2024-12-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매매 이어 전세까지 꺾였다…대출규제에 맥 못 추는 아파트값
수도권 아파트값이 매매에 이어 전세 가격에서도 상승을 멈추고 하락으로 돌아섰다. 대출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며 낙폭이 커지는 지역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4년...
2024-12-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2조원 들여 전국 32곳 ‘뉴빌리지’ 짓는다…저층 빌라촌 활성화 목표
총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자되는 전국 단위의 주택공급 대책 ‘뉴:빌리지(이하 뉴빌리지)’가 베일을 벗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신축 주택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노후 저층 주...
2024-12-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1위…10대 건설사 모두 1조 클럽 달성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10대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사업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별수주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건축·재개발 조합들도 건설사의 상황을 이해...
2024-1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