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제2회 전사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현대차투자증권은 ‘제2회 전사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전사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작년 1월 처음 진행됐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상품화한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
2018-04-0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롯데 창립 51주년] 신동빈 구속 여파에 ‘숨죽인’ 생일
3일 롯데그룹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당초 롯데는 지난해 개장한 롯데월드타워 1주년 기념과 맞물려 대규모 행사를 열 것으로 전망됐지만 사상 초유의 총수 공백 여파에 별다른 기념식을 치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2018-04-0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베트남서 ‘초코파이’ 상표권 소송 승소
오리온은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초코파이’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1994년부터 초코파이 상표를 출원 등록해 사용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베트남 현지의 한...
2018-04-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NH투자증권 추천 베트남주식 3선
베트남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지난해에만 40% 넘게 급등하더니 이달 고점인 1170선을 10년여 만에 돌파했다. 당국이 정책적으로 증시를 부양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기업가치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8-04-0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합병 2년’ 미래에셋대우, IB·트레이딩 최강 시너지
미래에셋대우가 합병 2년차 투자금융(IB)과 트레이딩 부문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옛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만나 한층 강화된 해외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우증권 시절부터 강점이...
2018-04-0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농협은행, 베트남 QR코드 결제 초읽기
NH농협은행이 QR 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payment) 서비스를 주요 글로벌 진출 공략국인 베트남에서 도입한다.◇ 모바일로 베트남 진출 가속 NH농협은행은 “베트남 현지 주요 호텔이나 관광...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청년직업훈련센터 8기 수료식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설립한 직업훈련센터 '한-베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의 8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한국국제봉사기구(KVO), 사회복...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 100일 글로벌 DNA 심다
"글로벌 부문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글로벌 사업 확대에 방점을 찍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오는 3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손태승 행장은 지난 100일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현지 맞춤형 영업...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카드, 베트남 지급결제 서비스 사업 진출
하나카드가 베트남 지급결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하나카드는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의 국제 결제원인 NAPAS (National Payment Corporation of Vietnam, 사장 레 꾸옥 흥), 결제솔루션...
2018-03-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용진, 미국이어 호주‧유럽 진출 예고…동남아와 투트랙
이마트를 총괄하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국 진출에 이어 호주‧유럽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앞서 진출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선진국과 투트랙 전략을 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부회...
2018-03-2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이해진 ‘닮은꼴 경영’ 눈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닮은꼴 경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회장과 이 창업자는 최근 국내 사업을 실무진에게 일임한 채 글로벌 사업 최전선으로 떠났...
2018-03-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증권, 해외주식 선구안 뽐냈다…추천종목 평균 수익률 6.7%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추천종목 평균 수익률 6.7%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선구안을 보이고 있다.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삼성증권의 해외주식거래 상위 4개 지역의 시장별 추천종목 수익률(3월20일 기준)은 ...
2018-03-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네이버, 2000억원 펀드 조성…아시아 스타트업 투자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와 함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2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는 50%씩 출자해 해당 펀드를 결성한 뒤 점차 규모를 1조원까지 늘릴 예...
2018-03-2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국내은행 해외점포 작년 당기순익 24% 증가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 점포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8억700만달러로 전년 6억5100만달러에 비해 23.9% 증가했다.지역별로는 홍콩...
2018-03-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 취임…“해외경영 주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해외경영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 비상근 글로벌 회장직을 설치하고 박 회장을 글로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
2018-03-2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손경식 회장 “CJ헬스케어 매각 자금, 역량 강화에 전력”
손경식 CJ 회장이 CJ헬스케어 매각을 통해 확보한 투자재원으로 핵심역량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진출을 최우선으로 삼아 독보적인 1등 시장지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손 회장은 26일...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⑧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흑자 지속·수주 11조원 목표”
2016년 180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4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을 ‘내실 경영’을 통해 만회한 것이다.부진을 털어낸 올해 ‘지속 성장’이 경영 목표다. 이를 위해 ...
2018-03-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LG·한화, 베트남서 미래동력 찾는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김연철 ㈜한화 기계부문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에 올라 현지 사업확대 그랜드 마스터플랜이 속속 강도 높은 실행력을 띌 전망...
2018-03-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현대차·포스코, 베트남 열풍 갈수록 가열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경제 사절단에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대신 핵심 전문경영인(CEO)이 동행한다. 각 그룹은 ‘실무형’ 사절단을 구성한다는 방침에 각국 사업장을 총괄하고 있는 CEO가...
2018-03-2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창간 기획] CJ오쇼핑, 쇼핑+예능 잡았다
2015년 새벽2시. CJ오쇼핑 생방송에는 ‘귤’ 모양의 모자를 쓴 가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루시드폴. 자신이 직접 제주도에서 재배한 귤과 7집 앨범을 패키지로 묶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귤이 빛나는 밤에’ 방...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베트남펀드 수익률 천차만별…미래에셋·한투 두각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주요 자산운용사 가운데 베트남 단일국가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10여년간 축적한 현지 리서치 자료와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한 ...
2018-03-2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 P2P업계에서는 상품 부실률과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투자자의 손실을 낮추기 위한 고민에 빠졌다.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업체 간 협업을 통한 분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나섰다. 하지만 업체 별로 올릴 수 있...
2018-03-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포토]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진출 한인 기업인들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청년 일자리 협약식’에서 “아세안에 진출한 한인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1사 1청년 일자리 운동’을 전개한다고 하니 너무나 반갑고, 고맙다”고 감사를 표...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