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도보권 135가구 일반분양…'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7-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 출범…현장 밀착 지원 가동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영등포구에 ...
2026-07-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신자산신탁,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 본격 추진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한강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
2026-07-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본격화
우리자산신탁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우리자산신탁은 성남시에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특별정...
2026-07-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3대 학군지 겨냥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학군지로 꼽힌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이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6-07-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소수여당일수록 협치가 답…정치보다 민생 챙기겠다" [인터뷰]
"시민들이 만든 의회 구성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소수여당이 됐지만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더불어민주당과도 충분히 협의하겠습니다."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은 21일 인터뷰에서 "서울시의회는 국...
2026-07-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
2026-07-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미성2차' 36평, 11억 떨어진 51.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는 한 달 새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026-07-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업계 1위' 삼성물산, 하반기에는 '단독 수주' 이어진다
서울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 입찰을 잇달아 승리해온 삼성물산이 올해 하반기에는 경쟁 없이 주요 사업장을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쟁사들이 잇따라 입찰을 포기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정비사업 톱5' 꿰찬 두산건설, 목표 6조 향한 하반기 전략은?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5위에 올랐다. 대형 건설사 중심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하반기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6조원...
2026-07-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식음료 다음은 부동산…한화 김동선의 ‘프리미엄’ 베팅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서울 도심과 강남 핵심 부지에 4500억 원을 쏟아부었다. 앞서 햄버거, 아이스크림, 뷔페, 급식 등 식음료(F&a...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맞대결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단독 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사업장이 늘...
2026-07-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극동건설, LH 참여형 정비사업 확대…공공지원형 시장 공략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하는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사업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극동건설(공동 대표이사 박용득·강경민)도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재건축보다 사업 규모는...
2026-07-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더미켈란' 74평, 16억 오른 4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에서는 강남권 재건축과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분당과 과천, 위례 등 선호 주거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고, 지방도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이어졌다...
2026-07-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서초교대e편한세상' 41평, 10억 오른 4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 강남권에서는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판교와 분당 등 선호 주거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고, 지방에서도 신축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미건설, 강원도 분양 1위…제주는 태왕이앤씨 선두 [이 지역 분양왕-강원·제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3개 건설사가 건축공사에서 27조9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하반기 실적 기반을 다졌다. 서울 압구정·방배·대치 등 핵심 재건축과 수도권 주요 재개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등 도시정비 수주 확대에도 '집값 상승 압력 여전'…왜?
정부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하며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실제 공급까지 수년이 걸리는 데다 ...
2026-07-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설계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광명시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인 하안주공 6·7단지의 특화 설계를 위해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이번 협업은 하안주공 일대 정비사업에서 차별화된...
2026-07-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2·3지구로 옮겨가고 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성수1지구와 성수4지구를 확보한 가운데 남은 2·3지구에서는...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 입찰에 참여, 전체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