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스위스저축銀, 비이자수익 차별화로 수익 극대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이 부동산침체로 저축은행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선행적으로 비이자수익 부문에 주력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
2011-02-0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증권사 VVIP PB센터의 자산관리 전략은
자산시장이 격동기를 맞고 있다. 증시는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으나 중국 긴축정책, 인플레이션 등으로 귀금속, 곡물같은 대안투자자산도 꿈틀거린다. 인플레압력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머니무브 우려도 나온다. 지수는 올라도 굵직한 악재로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자산시장. 초우량 자산가의 뭉칫돈을 굴리...
2011-02-0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집중분석] 생활물가 안정 중심 가격관리 대책 초점
물가급등, 원자재값 상승·차이나플레이션 전이위험공공요금 동결, 농산물가격 안정, 교육비 인상 억제그동안 금융위기로 정부에서 잡고 있던 물가가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상되고 있어 물가불안심리가 악화되고...
2011-02-06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미운오리 美펀드 날개짓 ‘꿈틀’
금융위기 이후 중국 등 신흥국 대비 소외됐던 미국펀드에 햇살이 비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실상 단기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발목 잡힌 신흥국 대비 올 들어 미국 등 선진국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높기 때문. 더욱이 올 연초 들어 긴축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부진의 늪을 걷는 일부 ...
2011-01-3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천덕꾸러기 미국펀드 뜰까
그동안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미국펀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놓인 신흥국펀드 대비 더 유망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최근 상승국면이 뚜렷한데다, 금융위기 이후 단기 급등한 신흥국가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긴축정책으로 상승탄력 제한이 우려되기 때문. 이에 신흥국 대비 그늘졌던 미국펀드의 전성기...
2011-01-3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외국인 이상징후, 코스피도 들쑥날쑥
증시의 최대큰손인 외국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잇딴 순매수행진으로 2000p돌파의 주역이었던 외국인이 연초들어 주식을 내다팔며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박자빠른 선물시장에서도 1년 이래 최대물량을 내놓았다. 정반대의 매매패턴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이 국내증시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낳...
2011-01-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시베리아 한파에 손보업계도 꽁꽁
영하 17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한파에 보험사들의 주름이 늘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시베리아 한파의 기승으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가 폭주한데다가 자동차 고장과 사고가 늘어났기 때문이다.1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지속된 한파로 배터리 고장이나 연료가 얼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
2011-01-19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증시활황에 변액보험도 웃었다
2010년 한해동안 생명보험사 변액보험펀드 수익률이 자산운용사 펀드수익률이나 코스피 수익률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2010년 변액보험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변액보험 일반주식 변액보험펀드들의 가중평균수익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보다 1.15%포인트 높은 23.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2011-01-12 수요일 | 최광호 기자
-
[집중분석] 건설업 수익보전 위한 해외건설 수주도 녹록치 않다
환리스크 노출·유럽 업체들 진출 등 수주경쟁 치열신영역 사업확장 등 시장다변화 대응책 마련 필요 올해 건설경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쉽지 않을 전망이 지배적이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국내 부진을 해외 건설...
2011-01-1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집중분석] 美 내수 위축으로 수출 부진 가능성
주택착공·기존주택판매 실적치 감소로 비관적자본유출입 변동성 축소 등 정부정책 추진돼야미국경기는 올 하반기 이후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적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상반기에는 여전히 고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1-01-0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신년사] 김종창 금감원장 "금융회사 `과열경쟁` 엄히 감독할 터"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31일 "스마트폰, 무선LAN, 인터넷TV 등과 같은 신기술 전자금융수단에 대한 감독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2011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폰 등을 금융사고와 같은 ...
2011-01-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신년사] 전국은행연합회 신동규 회장, 신성장모멘텀발굴로 국내금융산업 도약
친애하는 은행연합회 임직원 여러분! 2011년 희망찬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해 열과 성을 다해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
2011-01-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1등 도약위한 수익성·영업력 강화 기반구축
은행들이 올해에는 모두 ‘1등은행’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그동안 금융위기 이후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산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춰왔던 은행들이 올해에는 경기 회복세에 맞춰 영업력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성장을 추구하는 쪽으로 경영방향을 선회했다. 특히 지난해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시도...
2011-01-03 월요일 | 김성희 기자
-
신묘년 투자, 밸류에이션으로 웃어라
2011년 새해를 맞아 증시는 우려보다 기대가 앞선다. 2000p 돌파를 디딤돌로 삼아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하지만 휴화산처럼 남은 남유럽재정위기. 선진국의 더딘 경기회복에 따른 디...
2011-01-03 월요일 | 최성해 기자
-
[집중분석] 민간 경기회복력 위해 일자리 창출 필요
공공부문 일자리 축소돼 실업률 상승효과 사라져자본유출입 부작용 방지 위해 감독 및 규제 강화세계경기 둔화, 해외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글로벌 금융불안 요인의 상존 등으로 인해 그동안 경기 회복세를 주도한 수...
2011-01-02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신년사] 금융위원장 "2011년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
진동수 금융위원장(사진)이 국내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2011년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에 적극 나서주기를 당부했다. 진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최근 북한도발과 일부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새해 우리 금융...
2010-12-3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힘겨루기 장세, 호재가 악재 이겼다
올해 증시는 악재와 호재의 팽팽한 힘겨루기에서 호재의 힘이 더컸다. 글로벌금융위기로 그로기 상태에 빠졌던 증시는 지난 1월 1690p에서 출발, 2000p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대형주 중심으로 올라 2000...
2010-12-2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생보는 연금·변액, 손보는 종합화재·암
올해 보험업계가 내놓은 신상품은 연금과 통합,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암상품이 주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예년과는 달리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배타적사용권 신청과 획득이 많은 한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가 내놓은 신상품은 70여개, 손해보험업계의 신상품은 110여개로 올해 새...
2010-12-29 수요일 | 이미연 기자
-
[집중분석] 경제 불확실성 높아 정책운용 신중해야
2011년 경제성장률은 올해 보다 낮은 4%대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아직까지 경기회복이 안정적인 수준까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계경기 둔화로 그동안 국내경제의 고성장을 주도해왔...
2010-12-2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자동차보험 손해율, “잡고 싶어도 인력이 없다”
보험금 과다청구, 나이롱환자 등 소비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주범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일차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보험사의 보상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동안 보상직원의 1인당 맡아야 할 사고 건수가 보험사별 최고 3000건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고건수 대비 보...
2010-12-2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
“운용능력별 펀드 옥석가리기 심화”
섹터ETF·중소형주·압축전략펀드들 ‘두각’럭셔리·동남아 등 미운오리펀드들의 선전“2010년 펀드시장은 보릿고개 형국이 뚜렷했다. 리먼발 사태로 펀드불신이 깊어진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환매러시가 붐을 이룬 것이 대표적. 여기에 절대고수익 자문형 랩의 부각과 베테랑 펀드매니저들의 잇단 자문사 설립은 운용사들의...
2010-12-26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벤처캐피탈 해외투자 증가세
벤처캐피탈의 해외투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더욱 강화된 전문성 확보로 아시아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벤처캐피탈의 해외투자는 2003년 105억원에서 2009년 733억원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9월말 현재 530억원의 해외투자가 이뤄져 올해 실적은 지난해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0-12-2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벤처캐피탈, 아시아 투자 전문성 확대해야
금융위기 이후 세계 금융시장의 자금은 아시아 신흥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은 과거와는 달리 투자금을 직접운용하는 것보다 그 지역을 잘 아는 현지 전문가들을 채용해 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
2010-12-2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