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빗팩토리, 미국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 취득
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대표 이동익·정윤호)가 미국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를 취득했다.해빗팩토리는 자사 미국 법인 ‘해빗팩토리 USA’가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DFPI)로부터 주...
2023-06-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대 못 미치는 ‘대환대출’ 초반 행보…은행 입점 기다리는 핀테크사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손쉽게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시행 첫날 474억원의 대출자산이 이동하면서 흥행을 예고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이...
2023-06-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0.12%p 오른다…코픽스 3.56%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지난달 예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른 영향이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
2023-06-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온투업 개인투자자 한도 4000만원 확대…주담대 LTV 정보제공 의무화 추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온투업)의 개인투자자 연계투자 한도가 4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금융당국은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 확대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등 투자자 정보제...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몰, 제휴 금융사 60곳 확대
뱅크몰(대표 이종훈)이 제휴한 금융사가 60곳으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1금융권 4곳을 포함해 전체 주택담보대출 제휴사는 총 47곳이다. 최근 뱅크몰의 누적대출비교금액은 433조원이며 누적 방문자수는 385만명...
2023-06-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4%대 하락…당국, 고정금리 대출 취급 확대 나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4%대로 하락했다. 변동금리형 주담대와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 모두 최저 3%대로 하락한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과 고...
2023-06-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전세대출 최장 20년간 무이자로 나눠 갚는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이들은 미상환 전세대출을 최장 20년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
2023-06-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銀 ‘중기’, 인뱅 ‘중저신용’…대출 부실 비상 [은행 연체율 경고등]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경남·DGB대구·JB전북·광주 등 지방은행 5곳의 올 1분기 평균 연체율 상승폭은 0.23%포인트로 ...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창용 "금통위원 6명 모두 최종금리 수준 3.75% 가능성 열어둬"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년 5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5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3.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지난 4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대외여건의 변화...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금리 영향…1분기 '가계빚' 가계신용 감소폭 역대 최대
올해 1분기 가계빚을 나타내는 가계신용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높은 금리 수준 등에 따라 가계대출 중 기타대출 감소폭이 컸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023년 1분기말 가계신용(가계대출...
2023-05-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뱅크샐러드, 대출금리 비교시 대출금 0.1% 캐시백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대출 최저금리 보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뱅크샐러드의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받은 금액의 0.1%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현금처럼 사용 가...
2023-05-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코픽스 기준금리 아래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난달 은행채와 예금 등의 금리가 소폭 떨어진 영향이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신규 취...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환대출 4강 ‘네·카·토·핀’ 시장 우위 굳힌다
이달말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주요 플랫폼사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는 53개 금융회사와...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는 31일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김주현 위원장 “과도한 수수료 부담 유의해야”
오는 31일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소비자는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을 영업점 방문 없이 낮은 금리로 옮겨갈 수 있으며 금융회사들은 자체 경영전략, 플랫폼의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제휴 플랫폼을 선택하고...
2023-05-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대출 8개월 만에 첫 반등…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2.4조원 증가
지난달 가계대출이 2000억원가량 증가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계대출이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의 경우 2조4000억원 증가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2금융권의 경우 상호금융 중심으로 감소...
2023-05-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몰, 주담대 비교 알고리즘 특허 획득
뱅크몰(대표 이종훈)이 대출비교 알고리즘 관련 특허 2건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검색 시스템과 주담대 금리진단 2가지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빅데이터를 이용해 ...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담비는 특이한 플랫폼…빅테크 와도 걱정 없다”
금융위원회가 연내 온라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금융사 입점이 특정 빅테크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네이버·카카오·토...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연내 보금자리론 출시…대출성장률 10% 중반대 달성”
카카오뱅크가 올해 중 보금자리론을 출시해 주택담보대출 시장 커버리지를 넓히기로 했다. 대출 성장률은 10% 중반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일 1분기 실적 발표...
2023-05-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성장 20~30% 달성 기대…신원근 대표 “대환대출 시장 우위 점할 것” (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페이는 대출비교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 제휴력을 바탕으로 대환대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외형·매출 확대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매출 가이던스인 2...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가치 선택한 하나생명…비용 증가로 19억 순손실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생명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영업채널 다각화,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출시 등에 비용을 지출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손실을 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58억원에서 올...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종합)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률을...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연립·다세대로 확대…윤호영 “1등 금융·생활 필수앱 될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18일 "올해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넘버원(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3 카카오뱅크 기...
2023-04-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