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대출 갈아타기에 2금융권 고객 ‘머니무브’ 걱정 [5월 대환대출 인프라 ②]
오는 5월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업권 간 이해관계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진통 끝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환대출 구축에 앞서 서비스 개요와 업권별...
2023-04-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현대캐피탈 주담대 상품 입점…제휴사 8곳 확대
핀다(대표 이혜민·박홍민)가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입점시키며 주택담보대출 제휴 금융사를 8곳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핀다에 입점한 현대캐피탈 상품은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2023-03-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행 “8700억 금융 지원…주담대 고객 이자 부담 완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900여명의 고객에게 약 87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기준 신한은행이 금리 상승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보유 고객의 이자 및 원금 상환 부담을 완...
2023-03-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5월부터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 갈아타기…연내 주담대 합류 [5월 대환대출 인프라 ①]
오는 5월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업권 간 이해관계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진통 끝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환대출 구축에 앞서 서비스 개요와 업권별...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상호금융 순이익 3.1조…전년 比 14% 증가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3조125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농협은 2조295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순이익 중 73.45%를 차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2023-03-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22兆 접수·목표액 56%…“금리 인하 방안 고민해야”
지난 1월 30일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당국, 올해 은행 장기 주담대 고정금리 목표치 71%로 상향 조정
금융당국이 올해도 은행의 장기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목표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보험권과 상호금융에 대해서도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목표치를 높이며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통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
2023-03-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려간다…코픽스 석 달 연속 ‘뚝‘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은행권의 주요 대출 자금 조달 수단인 예금 금리가 떨어지면서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23-03-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다주택자, 대출규제 완화에 거래 나설까?
그동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대출을 받지 못했던 다주택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역전세난으로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대출조차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다주택자들이 막혀 있던 대출이 풀리면서 집 ...
2023-03-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5월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카카오페이·핀크, 대출 갈아타기 선제적 오픈
오는 5월 신속하고 편리하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23개 대출비교 플랫폼이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가운데 이중 카카오페이와 핀크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2023-03-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연내 대환대출 인프라에 주담대도 포함…수수료율 공시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5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에 연내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도 가능하도록 구축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수수료가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금융상품별 수수료율을 구체적으로 ...
2023-03-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업계, 신용대출 금리 인하 행렬…최대 1.25%p↓
보험업계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민생안정 역할에 충실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부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KB손해보험의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수 체계 큰 폭 손질…주주가 임원 성과급 감시한다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며 돈 잔치와 과점 폐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 가운데 은행권의 성과급·퇴직금 등 보수체계와 금리체계가 전면 개선된다.금융당국은 상생 금융 확산...
2023-03-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잔액 기준·전세대출도 7월부터 예대금리차 공시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예대금리차(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 공시를 확대한다. 현재는 신규로 취급된 대출의 예대금리차만 공시하고 있지만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도 공개하도록 한다...
2023-03-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담비, 피플펀드 주담대·DGB캐피탈 전세대출 입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의 주택담보대출과 DGB캐피탈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담비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담비 관계자는 “최근...
2023-03-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부동산 PF 부실 막고 취약층 상환부담 경감” [금융당국 2023 규제완화]
금융당국은 올해 금융 시장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에 대비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에 주력한다. ‘대주단협의회’를 가동해 사업장 정상화를 포함한 자율적인 정리를 지원하...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준금리 인상 ‘일단 멈춤’에도 불안한 영끌족들, 6%대 주담대 부담 여전
한국은행이 2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0%로 동결하기로 했지만, 영끌족들의 불안한 상황을 호전시키기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추가적인 금리인상 빅스텝(0.5%...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갈아타면 이자 깎아드려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주택 관련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일반전세자금대출 등 금리 하단이 연 3%대로 떨어졌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주담대...
2023-0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통위원 중 3명 3.5% 적절 언급...분양시장 '눈길'
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7차례 연속 올린 것. 다만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중 3명이 3.5%가 적절하다 언급하며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소위 금리정점...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픽스 다시 3%대로…변동형 주담대 이자 낮아진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대폭 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3%대에 진입했다. 최근 은행권의 주요 대출자금 조달 수단인 예적금과 은행채 금리가 내려가면서다. 코픽스가 하락함에 따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
2023-0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내달 2일부터 강남 3구·용산 다주택자도 주담대 받는다
다음달부터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 등 부동산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민·실수요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6억원)도 폐지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2023-02-1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내놓는다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형보다 낫네”…카카오뱅크, 영업익 3532억 ‘역대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2042만 고객을 기반으로 뱅킹·플랫폼 비즈니스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부터 성장을 본격화...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