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종합)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률을...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연립·다세대로 확대…윤호영 “1등 금융·생활 필수앱 될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18일 "올해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넘버원(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3 카카오뱅크 기...
2023-04-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코픽스 0.03%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지난달 은행채와 예금 등의 금리가 소폭 오른 영향이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취급액 기...
2023-04-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주담대 금리 비교도 제공…대출중개 라인업 지속 확장
카카오페이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비교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대출 비교 라인업을 확장했다. 카카오페이는 신용대출, 전월세대출에 이어 주담대까지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자동차담보대출, 자산론, 서민금융...
2023-04-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주담대 최고금리 은행 대비 1.76%p↑…수신기능 부재 영향
보험업계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7.66%로 시중은행 대비 1.76%p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신기능 부재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보험사들이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2023-04-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오피스텔 담보대출, 아파트처럼 DSR 산정...한도 늘어난다
앞으로 오피스텔 담보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방식이 아파트 등 일반 주택과 같아진다. 차주의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 서민·청년층의 대출 애로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금융위원...
2023-04-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새마을금고, 가입비 없는 금리상한형 주담대 특약 판매
MG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가입비 없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한시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은 시장금리가 급등하더라도 연간 대출금리 최대 상...
2023-04-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간편한 대출 갈아타기에 2금융권 고객 ‘머니무브’ 걱정 [5월 대환대출 인프라 ②]
오는 5월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업권 간 이해관계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진통 끝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환대출 구축에 앞서 서비스 개요와 업권별...
2023-04-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현대캐피탈 주담대 상품 입점…제휴사 8곳 확대
핀다(대표 이혜민·박홍민)가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입점시키며 주택담보대출 제휴 금융사를 8곳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핀다에 입점한 현대캐피탈 상품은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2023-03-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행 “8700억 금융 지원…주담대 고객 이자 부담 완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900여명의 고객에게 약 87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기준 신한은행이 금리 상승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보유 고객의 이자 및 원금 상환 부담을 완...
2023-03-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5월부터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 갈아타기…연내 주담대 합류 [5월 대환대출 인프라 ①]
오는 5월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업권 간 이해관계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진통 끝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환대출 구축에 앞서 서비스 개요와 업권별...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상호금융 순이익 3.1조…전년 比 14% 증가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3조125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농협은 2조295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순이익 중 73.45%를 차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2023-03-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22兆 접수·목표액 56%…“금리 인하 방안 고민해야”
지난 1월 30일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당국, 올해 은행 장기 주담대 고정금리 목표치 71%로 상향 조정
금융당국이 올해도 은행의 장기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목표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보험권과 상호금융에 대해서도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목표치를 높이며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통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
2023-03-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려간다…코픽스 석 달 연속 ‘뚝‘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은행권의 주요 대출 자금 조달 수단인 예금 금리가 떨어지면서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23-03-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다주택자, 대출규제 완화에 거래 나설까?
그동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대출을 받지 못했던 다주택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역전세난으로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대출조차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다주택자들이 막혀 있던 대출이 풀리면서 집 ...
2023-03-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5월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카카오페이·핀크, 대출 갈아타기 선제적 오픈
오는 5월 신속하고 편리하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23개 대출비교 플랫폼이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가운데 이중 카카오페이와 핀크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2023-03-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연내 대환대출 인프라에 주담대도 포함…수수료율 공시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5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에 연내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도 가능하도록 구축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수수료가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금융상품별 수수료율을 구체적으로 ...
2023-03-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업계, 신용대출 금리 인하 행렬…최대 1.25%p↓
보험업계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민생안정 역할에 충실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부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KB손해보험의 신용대출 무증빙형 평균...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수 체계 큰 폭 손질…주주가 임원 성과급 감시한다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며 돈 잔치와 과점 폐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 가운데 은행권의 성과급·퇴직금 등 보수체계와 금리체계가 전면 개선된다.금융당국은 상생 금융 확산...
2023-03-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잔액 기준·전세대출도 7월부터 예대금리차 공시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예대금리차(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 공시를 확대한다. 현재는 신규로 취급된 대출의 예대금리차만 공시하고 있지만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도 공개하도록 한다...
2023-03-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담비, 피플펀드 주담대·DGB캐피탈 전세대출 입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의 주택담보대출과 DGB캐피탈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담비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담비 관계자는 “최근...
2023-03-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