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겼다...‘아수라장’ 동성제약 경영권 분쟁 일단락
동성제약 임시 주주총회에서 나원균 대표가 승리하며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정족수를 확보하지 못한 브랜드리팩터링은 안건 상정 철회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일반결의 요건은 충족됨에 따라 신규 사내이사 및 ...
2025-09-1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소재권 서울 중구의원, ‘비용추계서 기준 강화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신당5·동화·황학동)이 대표발의한 ‘중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자치입법의 재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2일 제296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 후 총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262억원 규모로 제출된 제2회 추...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9월3주 청약] 3분기 물량 ‘최저’…전국 1583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83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공가세대일반공급·오피스텔·공공분양·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올...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노조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독립성·중립성 약화 우려 엄중히 생각" [정부조직 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 "조직 분리 비효율성,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독립성 및 중립성 약화 우려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2025-09-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R “10월부터 열차 무표 승차 시 부가운임 1배”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0월부터 달라지는 부가운임 기준 등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적용을 앞두고 지속적인 고객안내에 나서고 있다. SR 수서승무센터는 12일 수서역에서 이용객에게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아일랜드 리솜, 2025 서프페스타 개최…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일랜드 리솜(충남 태안)은 오는 20일 꽃지해변에서 ‘2025 아일랜드 서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SUP 레이스, 서핑 체험, 요가 등 다채...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국 아픔 딛고 필리핀으로"…삼성패션, 에잇세컨즈로 두 번째 도전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대표 스파(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가 10년 만에 해외 시장 재도전에 나섰다. 앞서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6년 중국에 첫 매장을 내면서 K패션 진출을 알렸지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
2025-09-1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이경호 ABL생명 FC기획부장 "금리 인하·변동성 확대 속 확정금리 상품·해외 투자로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 [인터뷰]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와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자산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객 자산관리에서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이경호 ABL생명 FC기획부 부장은 12일 한국금...
2025-09-12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현장] ‘똑똑한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디지털과 웰니스가 만났다”
지난해 7월, 영업 40여 년 만에 문을 닫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오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도심 속 웰니스(Wellness)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서비...
2025-09-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 중구의회, ‘내편중구버스’시범운행 현장 체험 실시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1일 시범운행 중인 공공셔틀버스‘내편중구버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조...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청담 르엘’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 작품 선보인다
롯데건설이 ‘청담 르엘’에 롯데문화재단과 함께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의 작품을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롯데...
2025-09-12 금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가속…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남아 동시 공략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비전을 천명했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선두로 대우건설이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 영업맨’을 자처하며 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G생활건강,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 공략…미메틱스와 MOU 체결
LG생활건강은 자극 걱정 없이 화장품의 피부 흡수력을 증대하는 ‘비침습적 음압 패치 기술’을 보유한 ‘미메틱스(Mimetics)’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을 공략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1...
2025-09-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25조원 돌파 [ETF 통신]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25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20조원을 기록한 후 두 달 만에 빠른 성장세다. 코스피...
2025-09-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우오현 회장의 ESG경영 성과 정리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ESG경영의 성과와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보고서로, 이번에는 외부 전문기관...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중기부 손잡고 4.5조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 [은행 생산적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은행법을 적용받는 제1금융권이면서도, 농업협동조합법을 따라 운영되는 특수은행이기도 하다. 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조합에게 필요한 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설립목적...
2025-09-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TSMC가 중국 기업이라고?"…대만 유안타 증권, 국적 실수에 '발칵'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대만반도체제조)를 ‘중국 대만(Taiwan, China)’ 기업으로 표기한 일이 타이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표기는 대만의 대표 증권사인 유안타(元大) 증권의 자...
2025-09-1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현대건설-호주 오스넷,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맞손’
현대건설이 호주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계동 본사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사업자인 오스넷(Au...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강원랜드, 건설분야 자문위원회 발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서울 중구 소재에서 강원랜드와 K-HIT 프로젝트 건설 분야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K-HIT 프로젝트(Korean High1 Integrated Tourism Project)는 강원도 폐광지역 경제 활성...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AI·로봇·반도체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는 AI·로봇·반도체 혁신기술 및 솔루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공모전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12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콘테크 미...
2025-09-12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지배구조 투명화’ KG그룹, 순환출자 전면 해소 나선다
KG그룹이 지배구조 투명화를 가속하기 위해 순환출자 구조 전면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G그룹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 2020년 공시대상기업집...
2025-09-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주화 LX공사 부사장, ‘일자리 창출 유공’ 산업포장 수훈
이주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부사장이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에서 ‘청년 일 경험 지원’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12일 LX공사에 따르면 이주화 부사장은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
2025-09-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