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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개발자 50명 이상 채용 나서…"기와·법인 커스터디 등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5 08:45

내년 1월까지 대규모 채용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박차"

두나무 / 사진제공= 두나무

두나무 / 사진제공=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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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내년 1월까지 개발자 50명 이상을 채용한다.

두나무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50명 이상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서류 전형,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두나무는 개발 및 엔지니어 직군 비중이 높으며,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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