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장녀 서민정씨 오늘(19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예식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가 지난 6월 약혼식을 한 데 이어 결혼식을 올린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서민정씨와 홍정환씨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020-10-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11개 계열사, 1~3차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삼성이 11개 계열사와 함께 5330개 1·2·3차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건설·패션), 삼성중공업, 삼...
2020-09-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체 유찰' 인천공항 면세점, 3번째 공고…바뀐 조건은 없어
면세업계에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세 번째 입찰을 진행한다.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6개 구역 사업자에 대...
2020-09-2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호텔신라, 하반기 적자폭 축소...내년 실적 개선 기대”- 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가 올해 하반기 적자폭을 축소하고 내년에는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올 하반기부터 시내점 매출 증가, 공항점 임차료 감소 등의 호재로 실적을 개...
2020-09-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百면세점, 하반기 정지선 회장 셈법은
면세점들에게 올 상반기는 ‘무덤’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행객이 급격히 줄자 면세점 매출도 덩달아 급감한 영향이다. 2019년은 대비 객단가 상승, 동남아 고객의 ...
2020-08-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가을 맞이 ‘호캉스’ 부상…9월 예약 수 3배 급증
코로나19로 조용한 휴가를 선호하는 분위기에 유례 없는 긴 장마까지 더해지면서 9월에 떠나는 '늦캉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폭염을 피해 휴가를 떠났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극성수기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떠나는...
2020-08-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호텔신라, 3분기 적자 폭 축소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호텔신라가 올해 하반기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국내 시내 면세점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호텔·레저 부문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올해...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호텔신라 2분기도 적자…면세·호텔에 여전한 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상반기 내내 지속되면서 호텔신라가 2분기에도 600억원대의 영업적자를 냈다.31일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
2020-07-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호텔신라(연결), 2020/2Q 영업이익 -634.2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31 16:20](잠정) 호텔신라(연결), 2020/2Q 영업이익 -634.29억원7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229.56억원(전년대비 -61.4% 감소),영업이익은 -634.2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호...
2020-07-31 금요일 | 파봇기자
신라스테이 삼성 "루프탑에서 요가 즐겨보세요"
코로나19로 ‘건강한 즐거움’이 부각되면서 호텔업계에서는 ‘웰니스(Wellness)’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신세계인터내셔날(7명)
◆ 신세계인터내셔날(7명) ▼ 장재영△ 사내이사 / 이사회 의장△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신세계 판매본부장 부사장△ 신세계 대표이사△ 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3년(2023.03)△ 신규선임(2020.03)▼...
2020-07-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타워팰리스부터 나인원 한남까지…유명 셀럽들이 사는 주거형 상품 인기 이유는
대중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Celebrity)는 막대한 영향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한다. 뷰티, 패션부터 건강식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운데 주거시설도 셀러브리티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않는다. 당대의 톱스...
2020-07-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신세계(7명)
◆ 신세계(7명)▼ 차정호△ 사내이사 / 이사회 의장△ 서울대 경영학△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총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현 신세계 사장△ 3년(2023.03)△ 신규선임(2020.03)▼ 권혁구△ 사내이사 △ 경북...
2020-07-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호텔신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부문 실적 가시성 훼손”- KB증권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모든 사업 부문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호텔신라의 주가가 부진...
2020-06-3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아모레퍼시픽·보광그룹 사돈된다…27일 서민정·홍정환 약혼식
아모레퍼시픽그룹과 보광그룹이 사돈의 연을 맺게 됐다.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경배(57)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딸 민정(29)씨가 홍석준(66)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약혼식...
2020-06-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적자 전환·기약없는 휴업…휘청이는 면세업계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이달부터 유급휴직을 실시한다. 롯데면세점은 휴점 점포에 한해 유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으로 1분기 실적이 고꾸라지자 3대 면세점이 사...
2020-06-1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호텔신라(7명)
◆ 호텔신라(7명)▼ 이부진△ 사내이사/대표이사/의장△ 연세대 아동학△ 현 호텔신라 사장△ 3년(2023.03)△ 재선임▼ 한인규△ 사내이사△ 서울대 경영학△ 현 호텔신라 면세사업부문장 사장△ 3년(2021.03)△ 재임...
2020-06-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버티고 버텼다"…신라면세점 본점도 이달부터 '유급휴직'
이달부터 신라면세점 본점도 유급휴직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여행객 수가 급감하면서 매출이 급격히 추락한 영향이다. 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6월부터 희망...
2020-06-0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호텔신라, 하반기부터 점진적 개선 기대”- 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을 점차 개선할 전망이다. 2일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 또한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
2020-06-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주식시장, 고PER주 장세 더 갈 수 있다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주식시장의 고PER주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호 연구원은 "과거의 고PER주 랠리와 비교해보면 수익률, 상대강도 모두 과도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간적으로도 과거 주도주...
2020-05-20 수요일 | 장태민
LG헬로비전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취득 "클라우드 시장 진출 발판 마련"
LG헬로비전이 공공 클라우드 필수 요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를 취득하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은 보안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자 마련된 인증 제도로 한...
2020-05-1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정지선 현대百 회장, 지난달 그룹 사옥 이동 ‘대치동’ 시대 개막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지난달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내 금강쇼핑센터그룹에 있던 본사 사옥을 대치동으로 이전했다. 37년간 이어진 압구정 시대에 이어 ‘대치동’ 시대가 개막한 셈이다. 본사 사옥...
2020-05-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지선 현대百 회장, 사업 영토 확장 지속…면세 이어 프리미엄 화장품까지 진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의 사업 영토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면세사업에 이어 프리미엄 화장품까지 진출을 선언했다.◇ 한섬, 화장품 시장 진출 발표현대백화점 패션 계열사 한섬은 내...
2020-05-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