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텔신라, 하반기부터 점진적 개선 기대”- 신한금융투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2 09:41

“호텔신라, 하반기부터 점진적 개선 기대”- 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호텔신라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을 점차 개선할 전망이다.

2일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 또한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호텔신라의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중견기업은 50%, 중소·소상공인은 75%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성 연구원은 “인천공항 1터미널 3기 면세사업 종료 시점인 8월까지 감면한다”라며 “신라면세점의 경우 월별 약 140억원의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천공항 T1 3기 사업자 계약이 8월에 끝나면 9월부터 전체 임대료 부담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며 “4기 면세사업자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여름부터 보따리상 활동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온다면 이익 추정치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적자의 큰 원인이었던 공항 임대료는 2분기부터 줄어든다”라며 ‘시내점의 매출은 4월을 저점으로 5~6월부터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가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국회 정무위원장에 유동수·재경위원장에 조승래…금융·경제 입법 시동 금융·경제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후반기 위원장을 둘다 여당(與黨)에서 맡았다.자본시장 선진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등에 중점을 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인 여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원구성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장 관심이 높은 입법 현안으로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이 꼽히고 있다.금융·경제 소관 상임위원장 야당→여당1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 22대 국회 하반기 정무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국회법 상 상임 2 개인 순매수 100조 육박…“신규 자금보다 자산 재배분이 주도” 국내 증시에서 올해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10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자금 출처를 둘러싼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단일한 자금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소득 증가에 따른 신규 저축, 금융자산의 구조적 재배분, 레버리지(차입 투자) 확대라는 세 가지 흐름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소득 증가가 만든 ‘신규 투자 여력’가장 기본적인 자금 기반은 가계 소득 증가다. 최근 고용 환경 개선과 명목 소득 증가 흐름에 따라 가처분소득이 늘어나면서 소비 이후 남는 저축 여력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증권업계는 올해 들어 형성된 개인 투자 여력을 가계의 순저축 증가 및 금융자산 3 코스콤,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개편…"사업경쟁력 강화" 코스콤이 30일 시장사업부 확대,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코스콤 측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사업기획 기능과 실행력 제고…대외협력실 신설 자본시장본부 시장사업실은 시장사업부로, 금융상품기획실은 금융상품기획부로 확대 개편했다.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 기존 대외협력부의 홍보 기능은 홍보부로 확대했다.IT인프라사업본부에는 SI/ITO사업팀을 신설했다. 데이터사업본부에는 통합 데이터 비즈니스 발굴과 AI 대응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는 데이터융합사업TF부를 신설했다.경영지원본부에는 HR혁신TF부를 새로 만들었다. 자본시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