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KB금융, 3분기 순익 1조1666억원…전분기比 18.8%↑(속보)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분기보다 18.8% 증가한 1조1666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은 22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1666억원으로 전분기(9818억원) 대비 18...
2020-10-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생활건강 최고 실적 또 갱신…'차석용 매직' 빛났다
'차석용 매직'은 이번에도 빛났다. LG생활건강이 지난 3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화장품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고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 부문이 고루 성장한 결과다. LG생활건강은 22일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2020-10-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차증권,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연간 영업익 최초 1000억 돌파
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3분기 만에 출범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기존 핵심사업인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 급증과 주식거래 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 등...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현대해상 종합검사 착수…소비자보호 중점
금융감독원이 올해 손해보험사 첫 종합검사 타깃으로 현대해상을 낙점하고 사전검사에 돌입했다. 이르면 내달부터 본검사에 착수한다. 보험금 부지급률과 불완전판매 등 이와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2020-10-2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기보, 대학·연구기관 창업 활성화에 목소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플랫폼 확대”
기술보증기금이 대학교수·연구원이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보증·투자·기술이전·인증 등 창업부터 엑시트까지 종합지원을 펼치며, 대학·연구기관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다.우...
2020-10-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영주택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동남아서 성장 가도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동남아지역에서 부영주택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이 지역 현지 법인이 최근 3년간 나쁘지 않은 실적을 기록했다. 베트남, 캄보디아에서는 주택 사업까지 전개했다. ◇ 작년 베트남 법인...
2020-10-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멀티캠퍼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38.0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2 13:43](잠정) 멀티캠퍼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38.07억원10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59.22억원(전년대비 -14.6% 감소),영업이익은 38.07억원(전년대비 -15.7% 감소)으...
2020-10-22 목요일 | 파봇기자
4대 금융지주 3분기 실적 선방…KB ‘리딩금융’ 지킬 듯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여파에도 올해 3분기 선방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기준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감소에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
2020-10-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아이폰12·프로 23일부터 사전예약 진행…이통사별 혜택은?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동통신 3사는 사전예약을 하루 앞둔 가운데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들은 30일부터 개통할 수 있...
2020-10-2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내년 화학 부문 이익과 전기차 판매 확대 기대”- KB증권
LG화학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내년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한 화학 부문의 이익 증가와 유럽 내 올해보다 더 많은 전기차 판매를 거둘 것으...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차별화 나선 오비맥주③(끝)-신시장 개척] 필굿・카스제로 등 발포주・무알콜 시장 진출
“2012년 이후 업계 1위를 수성했던 오비맥주. 최근 흔들리는 위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비맥주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발포주, 수입 브랜드, 메가 브랜드 등을 통해 다양한 맛을 출시해 하이트진로와의 1위 ...
2020-10-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영업익 전망치 하회...목표가↓”-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12%가량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거...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GS건설, 사모투자펀드 손잡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참여…사업다각화 움직임
GS건설이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공동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은 향후 최종 인수에 성공할 경우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공...
2020-10-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펀드런 ‘대규모 환매사태’
60가지 짧은 이야기! ㊾‘펀드런 우려에 투자자 환매 요청 쇄도’, ‘환매 중단 전에 기관은 펀드런… 개미만 당해’ 최근 이런 경제 기사들이 등장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펀드런’이란 기금이라는 의미의 펀드(...
2020-10-22 목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위메프, ‘아이폰12’ 자급제 최대 18% 할인…23일부터 사전 예약
위메프는 23일 0시부터 ‘아이폰12’ 시리즈 자급제 모델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고객 8% 할인 쿠폰 △카드사별(신한·국민·농협...
2020-10-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비대면 금융 확대…작년 금융기관 IT인력·예산↑
작년 금융기관 전체 임직원 수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IT 인력은 1년새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22일 발간한 '2019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2019년 말 현재 ...
2020-10-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화학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 2024년 이후…전고체 보다 먼저"
리튬황 배터리 2024년 이후, 전고체 배터리 2028년 이후. LG화학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 시점 목표다. 21일 LG화학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리튬황 ...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현대차와 코나EV 화재 원인규명 중…충당금 설정하더라도 부담 적을 것"
잇따른 화재 논란으로 리콜이 결정된 현대차 코나EV에 대해 배터리 공급사 LG화학이 보상 책임에 따른 재무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21일 LG화학 3분기 실적발표...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가 증설 검토 중"
LG화학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해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권역별 공급역량을 확보했다"면서 "추가 확보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영업익 565억…전년 대비 139%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영업이익 56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3분기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30% 감소했다. 매출액...
2020-10-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신규 실적 1조원 돌파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신규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국내 1위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에 출시한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이 출시 1년 11개월 만에 잔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저금리 기조가 ...
2020-10-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