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바이든, 반도체 초당적 지원 호소’ 亞증시 상승, 코스피 0.6%↑(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4-13 10:31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장 후반 오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초당적 지원을 호소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다만 중국 3월 수출지표 발표와 미 어닝시즌 개막을 앞둔 터라 지수들 추가 상승은 제한돼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밤 화상으로 진행된 '반도체 및 공급망 복원에 관한 최고경영자(CEO) 회의'에서 반도체와 웨이퍼를 '현대의 인프라'로 규정하고, 자동차 업계를 포함해 여러 업계에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초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전자와 TSMC, 포드와 델, 글로벌 파운드리와 인텔 등 주요 자동차·반도체 제조사가 모두 참석했다.

우리 시각 오전 10시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오름세다. 알리바바 사태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약보합 수준이다.

오늘밤 투자은행들을 중심으로 한 기업실적 개막을 앞두고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오늘밤 대규모 미국채 입찰을 앞두고 수익률이 오른 가운데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상승세다. 0.06% 높아진 92.19 수준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도 0.04% 오른 6.55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19% 낮은 6.5454위안으로 고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역시 달러인덱스를 따라 상승폭을 확대했다. 1.70원 상승한 1,126.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상장 잠정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과열에 대응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신규 상장은 시장 안정시까지 잠정 중단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변동성 확대 우려에 보완방안 마련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지난 5월 27일 출시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었다. 이에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2 한진, 회사채 1년물 미매각…얼어붙은 BBB급 투심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4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일부 물량이 미매각됐다. 1년물은 밴드 최상단인 개별민평 +50bp에서도 모집액을 채우지 못해 미매각이 발생했고, 1.5년물은 가산금리 없는 개별민평 스퀘어(0bp) 수준에서 간신히 완판됐다.한진은 지난 14일 1년물(제127-1회, 200억 원)과 1.5년물(제127-2회, 200억 원) 무보증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1년물에는 190억 원, 1.5년물에는 2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각각 0.95대 1,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년물은 -0.50%p~+0.50%p 구간에서 총 7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나 누적 수요가 190억 원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최상단인 개별민평 3 포용금융, 왜 은행만 하나…'국민 자산형성' 돕는 증권사 역할 부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포용금융 논의는 여전히 은행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등 신용 공급 중심 정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논의에서 비켜나 있다는 것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용금융은 그동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의 포용금융 실적 역시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금융 격차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빌릴 수 있느냐를 넘어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