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키운 신영증권…변화의 키는 'IB' [신영증권 70주년 (하)]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영증권은 특히 WM(자산관리...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흑자경영' 신영증권…외형보다 실속 [신영증권 70주년 (상)]
신영증권이 올해 2월 25일자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안정형 경영, 강소(強小) 증권사로 성장한 신영증권의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56년에 창립한 신영증권은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압도적 '증권형' 수익…이자 부각 은행계와 대조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국내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수익 구조에서 자본시장형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은 영업수익 대비 순이자이익(=이자이익-이자비용)의 비중이 10...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독기’ 품은 LG화학 김동춘
LG화학이 현장 전문가 김동춘 사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취임과 동시에 배수진을 치고 싸우겠다는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물에 빠뜨리다)’ 각오로 석유화학 구조조...
2026-01-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GA채널 강화·AI전환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신성장 5대 분야 모험자본 공급 첨병 [IBK캐피탈 생산적금융 주도 (1)]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캐피탈 업계의 관심이 신성장 산업 모험자본 공급에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제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이행한 IBK캐피탈이 주목된다. IBK캐피탈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2026-01-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컬리, ‘10년 적자' 벗고 흑자로…프리미엄 신선·뷰티의 힘 [이커머스 新패권경쟁 ③]
병오년(丙午年), 이커머스업계에 새로운 패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그간 공고했던 시장 구도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멤버십 혜택 강화와...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의 운세] 1월26일(월) 띠별 운세
1월26일 월요일(음력12월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경쟁자가 오히려 도움을 주는 일이 생긴다.48년생, 적당한 편법도 때로는 유용할 때가 있다.60년생, 두가지의 일을 겸업하더라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72년생, 머...
2026-01-26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2곳 이상 참여…예보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 外
구 MG손해보험인 예별손해보험 예비입찰에 2곳 이상이 참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본 잠식 상태로 인수 후에도 추가 자금 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예금보험공사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가 될 것으로 업...
2026-01-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5일 금...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DQN작년 말 보험사 수익률 엎치락 뒤치락…교보생명 DB형 1위·미래에셋 DC/IRP 주춤 [2025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작년 4분기 시장 활황 등 변동성으로 보험사 수익률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한 가운데, 교보생명이 3분기 IBK연금보험에 자리를 내줬던 DB형 원리금 보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DC/IRP형은 수익률이 모두 2배로 오르면...
2026-01-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첫 1조원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3,768억원, 당기 순이익은 1조 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햇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업계 손익 탑7 목표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 (3)]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투자수익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연간순이익 1000억원 목표를 달성했다. 향후 회사는 업계 손익 탑7 진입을 위해 온라인 전환과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 우량자산 ...
2026-01-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에어부산, 2025년 영업손실 45억…'적자전환'
에어부산이 외부 악재와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23일 에어부산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 8326억 원과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저점 박스권 갇힌’ 넥슨게임즈, 반등 카드는?
넥슨의 핵심 개발 계열사 넥슨게임즈 주가가 약 1년째 1만원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등 주력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존 고점을 뚫을 신규 IP 등 한방이 부족하다는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E&A, 2025년 영업이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7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조288억원, 영업이익 7921억원, 순이익 64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성무용 iM증권 사장 "본격 성장하는 한 해 될 수 있게 최선"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서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
2026-01-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
LG유플러스가 4년 만에 나선 장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를 넘어서는 주문이 몰리며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 다만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한 리스크는 지속 관리 과제로 남아있다. 9배 넘는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