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GTX-B' 수혜 받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6년만 최대 영업이익…3680억 전년比 47.6%↑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3680억 원을 달성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7.6% 증가했고, 매출액은 8.5% 성장한 4조 6232억 원으로 집계됐다.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명호號 BNK투자증권, 체질 개선에 연간 실적 반등…"자산운용·IB 등 수익 증대 중점" [금융사 2025 실적]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이 지난해 연간 기준 전년 대비 턴 어라운드(turnaround) 실적을 기록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투자자산 관련 대손비용도 상당 부분 털어냈다. 수익 기반 다양화에 힘을 실을...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 '역대 최대'…전년比 11.7%↑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외 사업 본격적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영업 본궤도 연간 순익 274억원…"종합증권사 균형성장 중점" [금융사 2025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IB(기업금융), 리테일 등에서 본격 영업이 개시된 첫 해인 지난해 연착륙 실적을 기록하며 종합증권사 도약에 힘을 실었다.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금융 중심 축 역할도 맡고 있다.비...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 덩치 키웠지만…필리조선소에 수익성 '발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6일 실적발표 컨...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1조 육박…5년 연속 성장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1년부터 5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795억 원, 영업이익 9953...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RWA 관리에 CET1비율 12.5% 돌파…NPL비율 급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위험가중자산(RWA)의 안정적 관리와 더불어 캐피탈 등 비은행부문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영업익 3869억원…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8조318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인 2710...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새벽배송 허용 기대에 이마트 주가 ‘쑥’…쿠팡 대항마 될까
14년 만이다.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 논의에 착수했다. 2012년 도입된 대형마트 규제가 결과적으로 쿠팡 중심의 시장 구조를 만들었다는 판단에서다. 규제 완화 기대...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전 마지막 성적표 보니…신흥국 호조 속 희비 엇갈려
올해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통합 전 각 법인별 마지막 실적을 발표했다. 6일 HD건설기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주택·플랜트·인프라 실적 반등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 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익 30%↓…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2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 109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3% 감소했다. 순...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5470억 15.6%↑…“백화점·해외사업 호조”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해외 사업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4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7384억 ...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LG엔솔 회사채 연기 지켜본 삼성SDI, 올해 외부자금 조달은?
삼성SDI가 올해 ESS(에너지 저장 장치) 라인 전환, 전고체 생산라인 확대 등 시설투자에 나선다. 투자 재원은 내부 조달보다는 외부 조달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지만, 주주들의 ...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또 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올해는 AI가 쇼핑하고 코인이 결제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광고·커머스・핀테크 고른 성장, AI 전환이 체질 바꿨다6일 네...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이익 '방어'…기업대출 성장률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조달비용을 줄여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지난해 7월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DSR 시...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OE 10% 돌파···기업대출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개선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NPL비율과 연체율을...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로 CET1비율 13.3%대 안착…이자익 유지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RWA(위험가중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며 양과 질 모두를 잡는 성장국면을 이룩했다.당초 예상됐던 ‘5조 클럽’ 가입은 300억여원 차이로 무산됐지만, 비이자...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제약사 덮친 ‘약가 인하’…실적 악화·R&D 위축 ‘비상’
정부가 약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실적 감소와 연구개발(R&D) 위축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대형, 중소 할 것 없이 국내 제약사 모두 경영 부담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의 성장동력 약화 우려...
2026-02-0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NIM '사수'·NPL비율 '개선'···자산리밸린싱·RWA 관리 빛났다 [2025 금융사 실적]
KB금융그룹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순이익뿐만 아니라 건전성과 연체율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다.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을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자산 리...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투자 평가손익 '잭팟'·자산 증가 역대 최대 실적…올해 생산적 금융 주도 [금융사 2025 실적]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주식 시장 활황으로 주력 사업인 투자 금융 평가손익 잭팟이 터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평가손익 외에도 자산 증가로 인한 이자수익, 견조한 건전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
2026-0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적극적 부실 정리 NPL비율 개선…생산적 금융 페달 [금융사 2025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전필환)이 적극적인 상매각 등 부실채권을 정리한 결과 건전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아 NPL커버리지 비율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부실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갖...
2026-0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