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1 06:00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이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0.5%p ▲만 65세 이상 고령자 0.1%p ▲만 19~34세 MZ고객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 등이다. 고향사랑기부금 우대금리는 농협은행·농축협 영업점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기부금 납부 실적이 확인되는 경우 적용된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도 최고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05%이며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시) 등이 추가돼 최고 1.0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p의 우대금리가 지급되며 당행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을 보유할 경우 0.10%p,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당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p가 추가된다. 계약 기간은 6개월·1년·2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2%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첫거래 고객 0.10%p ▲마케팅동의고객 0.10%p ▲입출금계좌 이용고객 0.10%p 등이다.

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기본 세전이자율 2.26%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2.91%까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모바일 앱 가입 시 0.20%p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각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