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증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10:22

서울 동작구청 전경. / 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 동작구청 전경. / 사진제공=동작구청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동작구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했다.

12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작구 합계출산율은 2022년 0.56명에서 2023년 0.57명, 2024년 0.61명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서울시 평균(0.58명)을 웃도는 수치이며,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구는 증가세 배경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는 연속적인 출산장려 사업 추진을 꼽았다. 결혼, 임신, 출산, 양육·돌봄까지 생애주기별로 중단 없이 지원하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분야(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 공급, 결혼 친화 프로그램 운영) ▲임신 분야(출산 전 임신맘 도우미 지원) ▲출산 분야(축하금·축하용품 지원, 신생아 상해·질병 보험료 지원 등) ▲양육·돌봄 분야(석식 도시락 지원, 영어놀이터 운영 등)에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올해 구는 기존 사업에 4개 신규사업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자치구 최초로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고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수학 놀이터’도 조성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수학 놀이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4개 신규사업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송파01번 마을버스 증차…배차간격 3~4분 단축 서울 송파구가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늘렸다.송파구는 지난 21일부터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했다. 이에 따라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60회로 늘었고 배차간격은 기존보다 3~4분 줄었다.송파01번은 오륜사거리에서 출발해 오금역과 송파역, 석촌역을 거쳐 잠실역까지 왕복 12.2㎞를 운행한다. 여러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생활교통 노선이다.기존에는 예비차량 없이 3대가 비교적 긴 운행 구간을 맡았다. 차량 정비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운행 공백이나 배차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다.이번 증차로 하루 운행 횟수는 2 용산구, 지역 동반장 140여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서울 용산구가 16개 동 반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용산구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여주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반장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세종대왕릉 등 여주 지역의 문화·생태 명소를 둘러보며 여가 시간을 보냈다.이어 용산구의 주요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반장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함께하며 다른 동 반장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반장은 “평소 활동하면서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동 반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뜻 3 유동균 마포구청장, 가수 김성환 홍보대사 재위촉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배우 겸 가수 김성환 씨를 마포구 홍보대사로 다시 위촉했다.유 구청장은 1일 오전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김성환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찰을 전달했다. 김 씨는 앞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마포의 주요 정책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참여한다.김성환 씨는 앞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당시 제로페이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며 구정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번 위촉으로 김 씨는 마포구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구는 김 씨가 연기와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에 이어 다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